오늘 문자가 왔다.
그냥 잘쉬고 감기 조심하라는둥
무슨 의미인지 알수가 없다.
나 싫다고 할땐 언제고
아무렇지 않게 문자보내면
무슨 의미인지 알수가 없다..
다시 문자 올확률은 적다.
답문 안보냈으니까..
문자 하나가 뒤숭숭하게 할줄이야...
나만 다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