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예전엔 그냥 하는말이언정.
지금은 절실하게 정말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이다.
동생도 군대 갔는데....
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면 무겁지만..
엄마 건강하고 밝아지셨음 좋겠다..
아프지 말고 좋은생각하시고
그냥 옆에 건강히 계셨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