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7일 행사

연인의날과 코리아컵 플로리스트 대회 가 있었다.

무대위에 작품 감시 때문에 다른것은 보지도 못했다.

열심히 대회중.

즉석에서 만드는거라서 숨죽이고 잠깐 구경



무대에서 대회도 하고  마술사 루도 공연하고

가수도 와서 노래 불렀는데 제대로 본건 없음.ㅠ_ㅠ














이번에 대상 받으신 작품.

 
여러 종목으로 해서 합계를 내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잘 만드셨다.

더 멋있는데 핸드폰이 안좋아서.화질이 안좋다.



정말 작품들이 정말 많았는데

다시 못찍은게 아쉽다.

무대 뒤에 이 작품들 감시 하는게 일이였다.

사람들이 모르고 안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만지기 때문에

감시

다들 직원들 정말고생 많이 했다.

나같은경우는 하루가서 일한거지만 밥 먹는시간 빼고 5분이상 앉지도 못하고

뛰어다녀서 나중에 발바닥이 너무 아플지경이였다.

점심도 거의 4시 다되서 먹고 어떤분은 하루종일 먹지 못한분도 계시고.

고생한만큼 잘 안나온거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

일주일 넘어도 피로가 안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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