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힘든 추석이라니요...
실비님께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이 연사! 외칩니다! 그저 즐겁고 편안하고 알찬 명절 보내시와요~~~~.
 
 
실비 2006-10-0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 힘든추석은 아니였답니다.
송편 많이 드셨나요?
명절때면 모여드는 친척들.. 이덕에 다들 얼굴 한번씩 보는거지요
그래도 저희엄마 혼자 음식 만들고 힘든거 같아요
저도 조금씩 거둘긴 하지만.
마지막까지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