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네 이야기] : 알라딘

당신에게 나는 가끔은 귀찮은 사람일지도 몰라도 나에게 당신은 언제나 반가운 사람일것입니다. ♡ - 실비

2007 8

새벽별을보며 2005-12-27

실비님, 고맙습니다!
와! 이런 잡지도 있었군요. 말로만 듣던 잡지의 실물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한 장 한 장 아껴가면서 볼께요. 사진은 하나밖에 없는 배터리 충전 후 올리겠습니다. 기다려 주실거죠? 고맙습니다!

실비 2005-12-27 22: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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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잘갔으니 받고 좋아하시면 좋으련만~ 괜찮으시죠?^^
제가 드릴수있는게 별로 없어서 말이죠..
이쁜 꽃들 보시고 예뻐지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12-28 00: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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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닛! 카드가 아니라니 그 무슨 말씀을요!
같이 넣어 주신 아리따운 메시지는 무엇이란 말씀이십니까아아아아!!!!!

실비 2005-12-31 20: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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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카드가 아니고 메세지라서.^^;
카드인줄알고 기대하셨을텐데.. 그래도 맘에 들어하시니 기분 좋네요^^
아. 원래 좀 잘 꾸밀려고했는데 제가 꾸미는제주가 없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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