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님~
님의 꽃같은 어여쁜 마음을 담은 책상 달력이 드디어 도착했답니다.일 년 내내 이 달력 보면서 꽃같은 나날을 보내도록 할께요. 내년에는 님도 하루 하루가 꽃같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하며~선물 보내주어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