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아무 일 없었다.
재작년에는 아무 일 없었다.
그전 해에도 아무 일 없었다.
정말 갖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일 없었던 것은 아닐까.

- 다자이 오사무 -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무수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영원한 것은 아니기에,
아무 일도 없었듯 여겨질 뿐입니다.
어차피 지금의 중대사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면,
기쁨의 시간은 되도록 오래도록 기억하고
좋지 못한 일들은 곧 덤덤하게 잊혀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리 삶에 활력을 가져다 주지는 않을런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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