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담배 말들의 흐름 1
정은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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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보다 차를 더 좋아하고 수영을 위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어서 공감이 덜 되었지만, 나와 다른 누군가의 삶을 읽으며 나는 인생을 다른 모습으로 한 번 더 살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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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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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8: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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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8: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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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2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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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2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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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2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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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4: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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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4: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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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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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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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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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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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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