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선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택선의 서재

시작은 기발하고 좋다. 뒤로 갈수록 이걸 어떻게 마무리할까 기대가 커졌는데 엥 하고 끝난 느낌. ㅠㅠ 시작은 강력한데 마무리는 기대에 못 미친 너무 짧아서 아쉬운 이야기. 100자평

[탕비실] 택선 | 2024-10-27 09:40

이렇게 솔직한 에세이라니. 리뷰

[이 지랄맞음이 쌓여 ..] 택선 | 2024-04-01 09:51

간식보다 더 맛있는 리뷰

[겨울 간식집] 택선 | 2023-12-22 23:35

너무도 인간적인 리뷰

[다자이 오사무 서한집] 택선 | 2023-12-22 22:50

죽음은 과정일 뿐 리뷰

[클로버의 후회 수집] 택선 | 2023-12-19 20:54

아름답고 쓸쓸한 리뷰

[나의 괴짜 친구에게] 택선 | 2023-11-25 07:30

이런 유행 리뷰

[혹시 MBTI가 어떻게 ..] 택선 | 2023-11-07 20:46

고흐의 이해 리뷰

[사회가 자살시킨 자, ..] 택선 | 2023-11-07 16:00

나도 그도 겪은 시기 리뷰

[태초의 냄새] 택선 | 2023-11-05 20:26

은유가 보는 세상 리뷰

[우리는 순수한 것을 ..] 택선 | 2023-10-11 15:35

입체감이 느껴지는 시 리뷰

[죽은 불] 택선 | 2023-10-11 15:00

흥미진진 리뷰

[늑대사냥] 택선 | 2023-09-01 13:22

익숙한 것이 주는 공포 리뷰

[여름기담 : 순한맛] 택선 | 2023-08-31 18:20

역시 최은미 작가 리뷰

[마주] 택선 | 2023-08-30 13:16

어떤 어른이 될것인가 리뷰

[그들이 사라진 뒤에] 택선 | 2022-01-04 15:33

섬세함의 끝판왕 리뷰

[밀회] 택선 | 2021-12-16 16:09

앞서 가는 작품들 리뷰

[이름 없는 것도 부른..] 택선 | 2021-12-11 13:58

애도 리뷰

[여섯 밤의 애도] 택선 | 2021-12-06 19:12

나를 살리는 단어들 리뷰

[단어의 집] 택선 | 2021-11-30 15:58

진한 회색 위의 보라색 발자국 리뷰

[나의 아름다움과 너의..] 택선 | 2021-11-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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