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현맘님.
Hi로 시작하는 이야기.
사랑하는 현맘님^-^
현맘님,
올해 너무너무 감사하는거 아시죠?
나랑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항상 신기해하는 것도 아시죠?
좀 가까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
새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우리, 늘 같은 얼굴로 만나요... 네?
겨울방학맞이 행사하시느라, 요즘 정신없으신가봐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