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 2011-12-31  

현맘님,

올해 너무너무 감사하는거 아시죠?

나랑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항상 신기해하는 것도 아시죠?

좀 가까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

 

새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우리, 늘 같은 얼굴로 만나요... 네?

 

겨울방학맞이 행사하시느라, 요즘 정신없으신가봐요, 부럽당!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3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고님! 제가 더 감사하죠~ 집이 아니라 길게는 못쓰지만 우리 내년에도 잘 지내요^^

2012-11-08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