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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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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
) l 2011-10-26 00:44
https://blog.aladin.co.kr/lyusya/5167954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
베르트랑 플르노와 지음, 이혜경 옮김, 오성봉 그림 / 청솔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찬란했던 남아메리카의 잉카 문명.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인해 무너져 버린 순수 문명이 안타깝기만 하다. 잉카의 찬란했던 문화와 유적이 황금보다 더 가치있다는 걸 침략자들이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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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0-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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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보지 못한 세계의 많은 곳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이다. 내가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들 역시! 어떤 관점으로 누가 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역사와 문명의 기록이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어쨌든 수백 년 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났던 찬란한 문명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그런 문명이 황금에 눈이 먼 몇몇 침략자들에 의해 하루 아침에 파괴되었다는 것이 참 마음 아프다.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정도까지는 소화할 수 있는 책인데, 이야기식으로 풀었다고는 하나 문명과 유적,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지루할 수도 있을 듯.
내가 가보지 못한 세계의 많은 곳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이다. 내가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들 역시! 어떤 관점으로 누가 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역사와 문명의 기록이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어쨌든 수백 년 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났던 찬란한 문명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그런 문명이 황금에 눈이 먼 몇몇 침략자들에 의해 하루 아침에 파괴되었다는 것이 참 마음 아프다.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정도까지는 소화할 수 있는 책인데, 이야기식으로 풀었다고는 하나 문명과 유적,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지루할 수도 있을 듯.
아이리시스
2011-10-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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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의 잉카 문명. 이거 저도 모르는데 요즘 어린이들 부럽다,, 흑흑. 저 요즘 전쟁책(국제사회 중동전쟁 다룬 에세이) 읽고 있는데 이걸 아는 게 과연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되는걸까. 그게 아니면 왜 알아야 할까. 이걸 안다고 내가 그들을 도울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에 실린 카다피의 피투성이 사진은 좀 불편했어요. 잉카의 찬란했던 문화, 저도 찾아볼래요.^^
남아메리카의 잉카 문명. 이거 저도 모르는데 요즘 어린이들 부럽다,, 흑흑. 저 요즘 전쟁책(국제사회 중동전쟁 다룬 에세이) 읽고 있는데 이걸 아는 게 과연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되는걸까. 그게 아니면 왜 알아야 할까. 이걸 안다고 내가 그들을 도울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에 실린 카다피의 피투성이 사진은 좀 불편했어요.
잉카의 찬란했던 문화, 저도 찾아볼래요.^^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0-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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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얼마전 <세계는 왜 싸우는가>를 보며 그런 감정을 느낀 적 있어요. 무기력감 같은거요. 특히나 그 와중에 고통받는 아이들과 여성들의 고난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아요. 으...카다피. 그들은 이제부터 시작일텐데. 예전 해방이 된 후의 우리나라 생각이 나서 괜히 마음으로 잘 되었음 좋겠다 싶은데, 어디 그게 쉬운가요. 그네들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겪을테지요...
맞아요. 얼마전 <세계는 왜 싸우는가>를 보며 그런 감정을 느낀 적 있어요. 무기력감 같은거요.
특히나 그 와중에 고통받는 아이들과 여성들의 고난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아요.
으...카다피. 그들은 이제부터 시작일텐데. 예전 해방이 된 후의 우리나라 생각이 나서
괜히 마음으로 잘 되었음 좋겠다 싶은데, 어디 그게 쉬운가요.
그네들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겪을테지요...
아이리시스
2011-10-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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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제가 읽고 있는 책도 <세계는 왜 싸우는가>인데요! 지구본을 돌리면서 낯선 나라들을 찾는중. 체첸이나 카슈미르는 처음 들어봐요. 지구촌 너머 들려오는 소식들이 내 일은 아니지만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충격은요, 현맘님. 집속탄을 한국기업에서도 수출하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무기로 돈을 벌기 위해 일부러 전쟁을 부추긴다는 것이나. 하긴, 총기사용금지법안이 미국의회에서 절대 통과될 수 없는 이유도 같은 거죠. 총기협회수익이 모두 대선자금줄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고. 저는 오늘부터 전쟁영화 볼거예요 :) 흐흐흐.
어랏, 제가 읽고 있는 책도 <세계는 왜 싸우는가>인데요! 지구본을 돌리면서 낯선 나라들을 찾는중. 체첸이나 카슈미르는 처음 들어봐요. 지구촌 너머 들려오는 소식들이 내 일은 아니지만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충격은요, 현맘님. 집속탄을 한국기업에서도 수출하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무기로 돈을 벌기 위해 일부러 전쟁을 부추긴다는 것이나. 하긴, 총기사용금지법안이 미국의회에서 절대 통과될 수 없는 이유도 같은 거죠. 총기협회수익이 모두 대선자금줄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고.
저는 오늘부터 전쟁영화 볼거예요 :) 흐흐흐.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0-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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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 뭔가 통한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많이 알면 다친다...는 말이 떠오르던데요. 이 사회와 국가들이 그저 순수한 동기로 움직이지 않는구나. 인권과 복지와 평화는 외교수단일 뿐이란 말인가...회의가 들죠. 저도 카슈미르는 처음 들어요. 지도 찾아보면서 놀란건 아프리카 나라들의 대부분의 이름을 제가 들어보지 못했다는거요.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 갈텐데 말이예요. 전쟁영화 뭐 보시려구요? 전 추천해 주셔도 보지 않겠지만.. 지난번 언젠가 <포화속으로>를 티비에서 해 줘서 봤는데 몇 일 고생했거든요.
ㅎㅎㅎ 우리 뭔가 통한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많이 알면 다친다...는 말이 떠오르던데요. 이 사회와 국가들이 그저 순수한 동기로 움직이지 않는구나. 인권과 복지와 평화는 외교수단일 뿐이란 말인가...회의가 들죠.
저도 카슈미르는 처음 들어요. 지도 찾아보면서 놀란건 아프리카 나라들의 대부분의 이름을 제가 들어보지 못했다는거요.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 갈텐데 말이예요.
전쟁영화 뭐 보시려구요? 전 추천해 주셔도 보지 않겠지만..
지난번 언젠가 <포화속으로>를 티비에서 해 줘서 봤는데 몇 일 고생했거든요.
마녀고양이
2011-10-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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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남아메리카에 가서 잉카 문명을 보고 싶지만, 거기 여행하다 고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의욕이 푹 꺼져버린답니다..... <당신의 소금 사막에 비가 내리면>을 읽으면................ 정말정말정말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저는 꼭 남아메리카에 가서 잉카 문명을 보고 싶지만,
거기 여행하다 고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의욕이 푹 꺼져버린답니다.....
<당신의 소금 사막에 비가 내리면>을 읽으면................ 정말정말정말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0-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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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 고생할 것 같아요. 사실 전 사진만 보고는 가보고 싶다...하다가도 저렇게 험준해서야 가겠나 싶어요. 완전 절벽인 곳에 위치한 유적들과 도시들...도대체 그들은 거기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신비하고 신기해요.
여행하다 고생할 것 같아요.
사실 전 사진만 보고는 가보고 싶다...하다가도 저렇게 험준해서야 가겠나 싶어요.
완전 절벽인 곳에 위치한 유적들과 도시들...도대체 그들은 거기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신비하고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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