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나 2004-05-21  

선배님...
논문 잘 받았어여...^^
그리고 연희단 거리패의 리어왕 보고 왔거든여..
제 홈피 게시판 문화생활에 올려놨으니 함 가서 보세여..^^

http://www.cyworld.com/lunalee

 
 
메시지 2004-05-22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잘보고 왔다. 건강하게 잘 지내는구나.
서울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오직 그 사진들때문에....
잘 정리하고 타협하고 사는가 싶다가도 가끔씩 아쉬움때문에 흔들리는구나.
 


비로그인 2004-05-17  

이런..
제가 먼저 정식으로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리 뒤늦게 송구하고 쑥쓰러운 맘 다잡아 가며, 또 이리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서재 이름이 참 따뜻합니다. 그리고 메시지라는 닉네임에서.. 다 보여주시지 못 하는 그 어떤 것도 많음을 느낄 수 있구요.
처음부터 조금씩이나마 님의 서재를 천천히, 둘러보고가도 될런지요?
주인장 안 계실 때도 불쑥, 뜬금없이 나타나 몇 마디 남겨 놓고 가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시지 2004-05-17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 서재에 자주 놀러갈게요. 물론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님의 서재에는 많은 양의 글과 사진들이 있어서 두고두고 둘러볼 계획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고, 좋은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우주 2004-05-13  

메시지님...
가끔 날려주시는 코멘트에 늘 감동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메시지 2004-05-13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날린 저의 코멘트가 감동이었다니.... 우주님께서도 많은 감동을 주시고 계신데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환하게 빛나는 삶과 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05-11  

메..메..메시지님..헥헥!
메시지님도 알아 두시면 좋을 거 같어서요(지가 좀 피곤한 이웃이쥬?)5월 11일 새벽 12시를 기해 차력당 열혈당원이었던 쏠키가 짐보따릴 싸고 야반도줄 했어요. 자세한 야그는 차력도장에서..
 
 
메시지 2004-05-1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다다~~~(차력도장으로 달려가는 소리)

soul kitchen 2004-05-1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참말로 성님은..못 말린당게요..^^

비로그인 2004-05-1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메시지님 이렇게 재치있는 분이줄 몰랐어요~^^

메시지 2004-05-14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칭찬에 어쩔줄을 몰라서 어리버리한 웃음으로 우물쭈물 쭈볏쭈볏 긁적긁적....

비로그인 2004-05-14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구여우셔라..^^

메시지 2004-05-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요, 잘 기억이 안 나시나본데 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구여운 토끼를 잡아먹은 염치없는 인간이 저예요. 벌써들 잊으셨나 왜 이렇게 칭찬을.....부끄부끄
 


비로그인 2004-05-09  

복돌의 메시지요!(어, 이거 좀 쓰고봉께 어째 분위기가 삐리리혀요)
이거야원. 무기한이라 뻥쳤다 만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뽀다구만 잡고 말았구만요. 메시지님, 성원해 주셔서 참말로 감사하당게요. 흠흠..아, 이 겸연쩍음..크하하하..대충 웃음으로 때우자! T^T
 
 
메시지 2004-05-1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고 있었슴다. 빨리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웃음 소리 정말 듣기(보가?)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밥굶는 시위는 배고파서 싫고, 침묵 시위는 답답해서 싫습니다. 할 말도 많은데 참으려면 얼마나 힘듭니까. 밥 잘 먹고 기운애서 열심히 할 말 다하는게 정신건강에도 훨씬 좋구요... 복돌님 밥 잘 챙겨드시고 시원스럽게 말씀하세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