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9  

복돌의 메시지요!(어, 이거 좀 쓰고봉께 어째 분위기가 삐리리혀요)
이거야원. 무기한이라 뻥쳤다 만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뽀다구만 잡고 말았구만요. 메시지님, 성원해 주셔서 참말로 감사하당게요. 흠흠..아, 이 겸연쩍음..크하하하..대충 웃음으로 때우자! T^T
 
 
메시지 2004-05-1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고 있었슴다. 빨리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웃음 소리 정말 듣기(보가?)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밥굶는 시위는 배고파서 싫고, 침묵 시위는 답답해서 싫습니다. 할 말도 많은데 참으려면 얼마나 힘듭니까. 밥 잘 먹고 기운애서 열심히 할 말 다하는게 정신건강에도 훨씬 좋구요... 복돌님 밥 잘 챙겨드시고 시원스럽게 말씀하세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