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11  

메..메..메시지님..헥헥!
메시지님도 알아 두시면 좋을 거 같어서요(지가 좀 피곤한 이웃이쥬?)5월 11일 새벽 12시를 기해 차력당 열혈당원이었던 쏠키가 짐보따릴 싸고 야반도줄 했어요. 자세한 야그는 차력도장에서..
 
 
메시지 2004-05-1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다다~~~(차력도장으로 달려가는 소리)

soul kitchen 2004-05-1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참말로 성님은..못 말린당게요..^^

비로그인 2004-05-1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메시지님 이렇게 재치있는 분이줄 몰랐어요~^^

메시지 2004-05-14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칭찬에 어쩔줄을 몰라서 어리버리한 웃음으로 우물쭈물 쭈볏쭈볏 긁적긁적....

비로그인 2004-05-14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구여우셔라..^^

메시지 2004-05-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요, 잘 기억이 안 나시나본데 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구여운 토끼를 잡아먹은 염치없는 인간이 저예요. 벌써들 잊으셨나 왜 이렇게 칭찬을.....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