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떨이로 파는 고무나무가 있길래 제 책상 위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1Q84 3권을 완독한 의미로....
아오마메와 덴고가 수도고속도로로 되돌아올 때
아오마메의 고무나무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