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 순결한 열정 가난한 영혼
나빈 차울라 지음, 이순영 옮김, 라구 라이 사진 / 생각의나무 / 2005년 2월
품절


"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화롭게 죽는 것이 삶의 가장 큰 진보라고 생각합니다."-120쪽

"사랑은 가정에서, 마을에서, 그리고 우리의 가족 안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사랑으로 행하는 일은 평화를 위한 일임을 기억하세요."-20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