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반 교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들입니다. 중 2라는 어정쩡한 시기가 말해주듯, 아동용과 청소년용, 성인용 도서가 섞여있지요. 책과 함께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쁘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은 가나다 순서로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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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느낌표 선정도서. 지은이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성장소설로 '나'와 '아우'가 겪는 삶의 여러 모습이 담겨있다. 가난과 아버지의 부재가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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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석동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이야기. 나에게는 재미와 함께 학생들을 대하는 참된 마음을 일깨워주기도 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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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의 대표. 악동 제제가 가난한 삶 속에서도 천진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포르투가 아저씨의 죽음을 겪으면서 아픈 성숙을 경험할 때는 눈물을 감출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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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출판되었던 3권짜리 책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만을 모아서 엮은 책. 의외로 아이들은 이런 책을 좋아한다. 읽으면 맘이 따뜻해지는 책. <연탄길>과 함께 우리반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필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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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선 보증빚 때문에 시골땅을 빼앗기고 서울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찬우네 가족.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족의 소중함, 특히 힘없는 아버지일망정 그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아버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중등보단 초등학생에게 더 적합한 책. |
 | 따뜻한 사람
박상규 지음, 박소래 그림 / 산하 / 1991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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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계 잎싹의 자아찾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잎싹의 모습이 우화의 형식에 자연스레 녹아있다. 동화가 이리도 철학적일 수 있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책.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 어느 한 쪽도 놓치지 않는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
 | 마틸다 (반양장)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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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위인전? 워낙 유명한 책이라 사서 학급문고에 꽂아놓았다. 재미난 소설책에 밀려 인기가 높진 않지만 꾸준한 대출실적을 자랑하는 책. 주로 성적이 좋은,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들이 책을 빌려간다. |
 | 3분력
다카이 노부오 지음, 은미경 옮김 / 명진출판사 / 2004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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