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행복한 공간을 위한 심리학
에스더 M. 스턴버그 지음, 서영조 옮김, 정재승 감수 / 더퀘스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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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책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는 뇌가 어떻게 사물을 인식하고 기억하는지를 설명하는 그래서 심리학보다는 의학에 조금 더 (사실은 많이) 가까운 책이다. 건축을 기대했다면 조금 아쉽고 뇌과학을 기대했다면 기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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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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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비어있기 때문에, 그토록 가득 채울 수 있는게 아닐까. 음악에 대해, 혹은 사랑에 대해,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 이처럼 많지 않은 말로 책을 가득 채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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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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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권을 읽기 위해, 1,2권이 지루함과 식상함과 모든것을 버텨냈다고 해도 좋다. 3권 단 한권을 풀어내기 위해 여기저기 풀어놓은 단상이 마지막을 읽으면서 보이기 시작한다. 읽는 즐거움 측면에서는 과연 기본은 하는 작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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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열린책들 세계문학 22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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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은 공연되지 않으면 읽는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다. 그냥 읽기만해도 희곡은 재미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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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거짓말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시공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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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음집이라고 하지만, 가슴속에서 뭔가 툭 끊어진듯한 느낌보다는, `그런거였어..`라는 느낌에 가까운, 그래서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단편이었다. 독일 소설과 작가에 대한 편견을 깨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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