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더글라스 케네디는 다작 작가인듯 하지만,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고 이 이야기가 최고이다. 작가의 다른 이야기가 재밌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면, 이 책을 거기에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덧붙인다. 단연 이 책이 그의 작가 인생에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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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7-10-20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휴기간, [템테이션]과 [더 잡]까지 3권을 몰아 읽고 난 후의 결론이다.
이 이야기가 최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