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진것 처럼 파문이 일어나는 일들인데, 등장인물들을 무덤덤하게 말한다. `그리고 그날밤은 그냥 잠들었다 라고˝. 덤덤하지만 덤덤하지 않은 인물들 때문에 꼭 가슴을 쥐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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