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 ㅣ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근대사의 어느 순간 잊혀진 사람들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토록 오래 남을 줄이야. 작가 이름을 믿고 읽기 시작하기를 잘했다.

댓글(0) 먼댓글(1)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 '나라'를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
    from 반짝이는 유리알 2012-08-16 09:11 
    이유는 설명할 수 없는데, 난 여전히 김영하와 김연수를 혼동한다. 두 작가의 작품은 물론 읽어보면 '어떻게 이 두 사람을 착각하냐'라는 핀잔을 들을만큼 색이 분명하지만, 내게는 그렇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문제랄까, 비슷한 시기에 읽기 시작한 작가이기 떄문인 아니면 둘의 책을 번갈아가면서 읽었기 때문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게는 그렇다. 둘 중에 굳이 꼽으라면 김영하는 꽤 친근하고 '와우'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나름 매혹적인 글을 써내는데, 김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