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2011.06.15일 저녁 6시 30분을 기점으로 끝이 났다.
그 순간부터 회사에서 문자와 카톡이 몰라온다.
내용은 한 마디로.

"경축 복귀"

아 다 미워해야 하는거니.
아님 나 관심받고 있다고 해야하는거니. -/////-


어흑 OTL
하지만 휴가 끝나는 시점에 문자 서비스는 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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