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회사 시험일.
과거를 보는 것도 아니고, 성균관 입학 시험을 치르는 것도 아니고.
대학 입학을 다시 하겠다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 내 깜냥에는 닥친 이 시험이 결전의 날이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일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전부가 될 수도 있다.
음. 뭐 그렇다는거. 시험 보고 연결되는 페이퍼로.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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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0-09-1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 후 야근 중. 현재 시간 저녁 9시 50분.
언제쯤 야근이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