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도를 다녀왔고 사진 정리는 꽤 걸릴 것 같다. 2. <로마인 이야기>를 다시 읽고 있다. 새롭다
3. 노회찬이 끝까지 선거를 끝낸 것도, 심상정이 중도 사퇴를 한 것도 다 그들의 선택이다. 그 선택은 존중되어야 한다.
4. 책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