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질문이고 누구나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답이 없는 질문이다.
그렇다 나도 답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머리를 싸매고 이불속에서 고민하고 있다.
난 왜 진척이 없을까.

이건 순수히 100% 회사생활에 관한 것이며, 그것도 지식적인 측면에 대한 이야기이다.
2년이 지난 회사생활은 왜 아직도 손에 설게만 느껴지는거고, 왜 아직도 딱부러지지 못하는걸까.
왜 항상 하나를 알아도 딱 부러지게 그래서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게 익히지 못하는걸까.

이래서 사람들은 연말이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태우면서 죽어라 일기를 쓰고 고민을 토로하는지도. 모르겠다. 다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나보다. 그런거다.

그렇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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