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생각보다 걷기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카메라를 매고 사람이 없을 것 같은 평일 점심 시간 즈음에 걷고 싶은 길들이다.
서울, 첨단의 도시에서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그곳의 이야기.


천천히 흐르는 시간의 가치를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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