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라던 책 케루악의 <on the Road>가 드디어 번역되었다. 을유문학사가 먼저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민음사에서 잽싸게 번역본을 내놓았다. 띠지에 국내최조 정식완역본이라고 나왔는데 정식은 아니어도 완벽본은 있었는지, 완역본은 아니어도 번역본은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아무튼 YES24에서는 지난 주 부터 나와서 구매가 가능했는데, 알라딘은 이제야 등록이 된 모양. 두권으로 나와서 조금 아쉽지만. 쳇 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