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10번째라는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극장에서 영화제라니 이름이 대단하기도 싶지만 대학시절에는 꽤 챙겼던 영화제였다. 타고나 게으름으로 부산이나 부천까지 달려가지는 못하는 관계로 이 정도로 유럽이나 일본 영화를 감상하면서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보면 대학시절에는 꽤 봤던거 같은데 회사에 들어오면서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올해는 제대로 보려고 시간표로 프린트해서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아참, 특별히 올해는 10주년 기념으로 기존 반응이 좋았던 영화들의 앵콜상영도 하니 더욱 좋은 기회랄까.
올해 관심이 가는 영화
<신작>
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
환상통
천국에서의 5분간
리틀 애쉬
<앵콜작>
수면의과학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돈컴노킹
더차일드
타임 투 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