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진중권의 신간을 주문하다가 우석훈의 신간을 알아버렸다. 그렇다 알아버렸다.
책 2권이면 한 2~3일 점심값이면 충당이 될거 같기는한데 어찌해야하나. 

휴. 고민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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