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모아서 찍으니 꽤 된다.그리고보니 이 사진은 지난 주 주말에 거실을 굴러다니가가 찍은 사진인데,
이 중에서 이미 어떤 녀석들은 책장으로 들어갔고, 새로운 녀석이 이 무더기에 합류했다.
참.. 시간이란... 빠르다..
줄어드는 양이 아까워서 야금야금 읽고 있는 시오노 나나미의 신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어찌나 좋은지 정말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
올해 건진 왕건이 책. 후훗 -_-+
읽단 한번 읽어보시가 제목이 아깝지 않다 후후후후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