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의 인생>과 <나 누주드, 열살 이혼녀> : 알라딘 서평단으로 들어온 책  
 - 사실 헤르만 헤세를 특별히 좋아하는건 아니다.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헤르만 헤세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라니, 꽤 재미날 듯 하기는 하다.
   그런데 시리즈가 헤세의 인생, 사랑 이런 식인데 흠.. 사랑이 가장 재미있으려나?
   <나 누주드, 열살 이혼녀>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의지로 결혼했던 아이가 열살에 이혼하게 된 기막힌 (이 말 밖에...)
   이야기이다. 진정 기막힌 이야기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정시퇴근, 그 시간 활용의 힘>과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 모 카페 서평단으로 들어온 책
-  최근 회사생활의 여파로 들어온 책이다. 정시퇴근의 로망과 일을 하면서 느끼는 답답함에 신청했다.
   사실 답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어떠려나 모르겠다. (반신반의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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