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홀린 기분인데,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회사에서 알라딘 접속이 일체 되지 않았다.
심지어 알라딘에서 링크를 걸어놓은 책 이미지도 보이지 않았으니 확실히 알라딘 사이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주로 회사에서 짬이 자는 시간에 서재에도 들어오고 책을
주문하기도 하는 나로서는 그저 몇일 동안 "알라딘이 주문을 거부해!!!!!" 이러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늘!! 분명히 오늘 회사에서 사이트가 안되는걸 확인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접속을 해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짜잔~ 하면서 잘 살아있는거다.
이런 기막힌 일이 있나!!!! 회사가 알라딘을 막아놓은건지 아니면 정말 알라딘이 근 3일 동안
불통상태였는지 나로서는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서재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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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서재 불통!
    from 삶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2009-04-26 22:53 
       지난 번 이야기의 뒷 이야기를 마저 하자면 회사에서 보안정책(?)의 일환으로 각종 쇼핑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더 황당한건 YES24, 인터파크, G-마켓 등등 다른 사이트들은 멀쩡한데 독 알라딘만 회사에서 막아놓았다는 사실. 회사 msn에 "알라딘이 안돼요!!!!!!!!!!!!!!!!!"라면서 난리를 쳐놨더니 부장님이 전산팀에 이야기를 해주셔서 알라딘을 뚫어주셨다. 재미있는건 부장님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