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살포시 작명센스를 탓해준 다음...(" )( ") 
오늘 들이기로 한 책은 푸쉬킨의< 대위의 딸>
그야말로 finally~라고 밖에는  
함께 넣은 녀석은 로디아 오리지날 패드 No.12
아 어서 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랄까나...


댓글(0)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이번에도 구입한 책 2
    from 삶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2009-02-10 16:16 
    이즈음 읽는 책은 푸쉬킨의 <대위의 딸> ,<페미니즘의 도전>, <브로크백 마운틴>이 되겠다    <페미니즘의 도전>은 이제서야 읽은게 아쉽다. 대학 때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이런 책을 대학1학년때 많이 읽어야 하는데. 모름직이 책이란 감수성이 예민할 때 읽어야 던지는 파문이 남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