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살포시 작명센스를 탓해준 다음...(" )( ") 오늘 들이기로 한 책은 푸쉬킨의< 대위의 딸> 그야말로 finally~라고 밖에는 함께 넣은 녀석은 로디아 오리지날 패드 No.12 아 어서 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