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트 카버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많고 많은 하루키의 에세이 중에서도 달리기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라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편이다. 하루키의 에세이집은 항상 재미나서 왠만한 소설보다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뭐랄까 '이 정도 글쓰기 되면 정말 행복할거 같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글이라고나 할까. 

오랜만에 하루키표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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