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 서양미술사

그에 대한 호오는 미술과 미학에 관한한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난 <호모코레아니쿠스>를 읽으면서 아주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미학오딧세이>를 읽으면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기대된다.

 

 

장하준 /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학생 시절 장하준의 책을 읽으면서 하던 이야기.
"마음으로 이해는 가고 공감은 가는데, 머리로는 모르겠어"
이번에는 어떨라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