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이체르 소나타
펭귄클래식 첫 타자가 되시겠다.
사실 러시아 소설은 읽는 사람만 계속 찾아 읽게 된다.
재미나게도(?) 톨스토이는 나와는 전혀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제대로 읽어본 적이 한번도 없다. 이번 기회에 조금 그와의 거리를 좁혀보리라(불끈)

카라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이런 소설 좋아한다.
아주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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