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원서읽기는 순항중


9월에 시작한 [The Story of the world] 1권을 완독하고 2권으로 들어가는 중이다. 

대략 2달 쯤 걸렸는데, 이 책이 어휘가 굉장히 어렵거나 한건 아니라서 수월하게 읽을 수는 있는데 문제는 꾸준함인듯. 
(책 자체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느낌이니 왠만하면 사전없이도 읽을 수는 있다.)

2권을 확인해보니 대략 40개정도 챕터로 되어 있던데 이 책은 언제쯤 읽으려나? 
결국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 왕도구나 싶다.

+ 9월부터 이 시리즈를 읽는다는 분들이 었었는데 어떻게 다들 잘 읽고 계시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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