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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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이런 이야기를 읽고 싶었나보다. [우아한 연인]을 읽을 때는 이보다 더 나은건 어렵겠다 싶었는데 전작도 엄청난 이야기였구나. 연금된 호텔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어느 이야기보다 넓은 무대를 사용하는 이야기이다.

+ 로스토프 백작은 누가봐도 ‘랄프 파인즈‘가 연기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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