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연인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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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밤을 세워서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 우리 시대에 태어난 게츠비랄까.
어쩌면 게츠비보다 팅커 그레이를 앞으로는 1930년대 미국으로 기억할것 같다
(제목은 우아한 연인이 아니라 Rules of Civility 로 했으면 좋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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