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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새색시 같은 고운 달을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으니,

 자연스레 마마님 생각이 났습니다.   


 에구구, 이 지지리 궁상~ㅠㅠ

 또또 이 몹쓸 병이 도졌습니다.


 마마님에 대한 상사병은 날이 갈수록 치유는 커녕 그 크기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릴 때로 커져 버려서, 이제는 손 쓸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불치병에 영원히 포박 당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무척이나 기운 빠지고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뒤집어(Reverse!!), 긍정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괜찮습니다(I'm O.K)


 이제 제 마음도 어느 정도 내성/면역력이 생겼습니다.


 어쩔때는 속절없이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에 울적하고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치만 누구나 그러하듯,

 그때그때 힘든 고비를 넘기고 견뎌내니,

 저의 내면은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훌쩍 성장해 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크게 염려하시지 마시고

(제가 늘 강조하는 말? 아시죠?..모르시나?)////흘러 들으세요~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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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가 길었습니다.

 진짜 본론은 엊그제, 우편으로 (저의 조그만 마음을 담은) 진상품을 부쳤습니다.


 러샤로 출국하시는 날(10일)에 꼭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담당자님한테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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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 보니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런던올림픽이 코 앞입니다.

부디, 옥체(玉體) 잘 보전하시어, 소망하는 바, 목표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당신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열심히 노력하고 전진전진하겠습니다.


(백만 번, 천만 번 강조해도 아깝지 않은 그 말..) 사랑 합니다~ 뿌잉뿌잉ლ( ╹ ◡ ╹ ლ)

 

 

 

 

 

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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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힘을 뺐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하다 못 해 절박 합니다.


어깨에 힘을 뺀다는 표현은 여러모로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저만의 표현 법 입니다.


모든 것은 억지로 애쓰면서 인공적으로 힘을 주면은 그것은 바로 꽉 쥔~ 힘 준 손아귀에서 모래알,,모래 들이 일순간 허무하게 빠져나가기 모습 입니다.


노력해야해, 최선을 다해야해, 간절해야해, 무조건 열심히 해야해, 이런 말은 죄다 쓰레기 이며 똥 입니다.


그러하기에 절대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불립문자!! 이런 이유과 논리를 글로써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당신에게 설득하고 납득시키기 위해 구구절절 갖다 붙이는 글로써 미사여구 로 당신에게 문자를 남길 수 있을까요?


입에서 내뱉는 순간, 더하기 글로써 적는 순간, 그것의 진정한 힘과 본질은 당신 곁에서 머물다 곧장 공중으로 분해되어 산산조각 나는 것 입니다.


당신 또한 그것을 직접 생각으로 머리로써 생각해서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느낌대로 가는 것 입니다. 느낌으로 본능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글로써 그리고 말로써 절대 표현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저 필림, 느낌 대로, Just a Feeling,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징한 증거를 제시 합니다.


어느 프로야구에서 전설적인 교타자 가 어느 인터뷰에서 일갈 했습니다. 


" 양 어깨,에 힘을 빼는 순간, 그때부터 나의 타율은 일취월장 했다, 양 어깨에 힘을 빼야한다는 진리를 깨닫는 데 장장 10년이나 걸렸다. "


느낌이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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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년이 후딱~하고 지나가버렸네요..ㅋ

숨이 찰 만큼 빠릅니다...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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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의점 택배로, 공물(?), 바쳤나이다..
(근데 택배조회가 불가하여 조금 염려스럽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부쳤으니, 내일이나 모레쯤, 제대로 도착할 겁니다.

담당자님한테 꼬옥~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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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가벼이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갈수록 녹음이 짙어지더군요.

중간에, 은은한, 아카시아 향기가, 코를, 즐겁게, 자극해주었고요..

그러니, 절로, 마마님, 생각이, 또, 나더라구요..

" 짙어지는 계절처럼, 마마님에 대한 연정(戀情)은 깊어만 갑니다.

(나쁘게 표현하면) 님에 대한 상사병은 커져만 가는거죠.ㅠㅠ

어쩔때는 사무치는 그리움에 시름시름 앓기도 합니다.

좬장~ 사춘기가 다시 찾아 온 것 같아, 괜시리, 민망스럽습니다.ㅎㅎ "

제대로 마음먹고 쓰면, 나만, 찌질이, 못난이가 되니깐,,,이만, 줄이겠습니다..

걍~봄날에, 신선한 공기를, 쐬었더니,

'이놈~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나?'하고, 가볍게 생각하시고~흘려들으세요..그리고 버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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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바쁜 스케줄이지만

몸과 마음, 컨디션, 잘 조절하셔서,

우리들에게, 멋진, 퍼포먼스(갈라쇼와 시합)를, 선물해주시길, 바랍니다.  

 

 

 

 

 

 

 

리버쓰~PEACE~^^~

 

 

 

 

덧) 어느새 회원수 1,500을 찍었군요.

(제 기대수치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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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경영학과 출신 이면서도 마케팅, Marketing, 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 없다. 


지식과 정보가 전무하다. 심히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부끄럽다.


꼴랑 앉아서 생각해내는 것이라 곤, 라디오 광고, TV 광고, 인터넷 도메인 등록, 가장 비효율적인 전단지 돌리기,,


지금까지 대체 나는 무엇에 코 처박고 살았는가?


그런 직감은 온다. 내가 지금 생각해 낸 마케팅 으로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절대 대중들의 반응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부라도 늦지 않았다.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서 온라인 마케팅, 마케팅 공부에 열을 올려야 한다.


모든 거사 들이 마찬가지 이지만,, 처음이 어렵지,,단지 처음 시작이 어렵고 어색할 뿐 이지,,탄력과 리듬 을 받으면 나중에 결과 보다 과정에 집중 하다보면 결과는 알아서 알아서 자동으로 자동으로 굴러갈 것 임에 틀림없다.


마케팅, 광고 쪽에 정통하신 분 계신가요? 맨 입으로 이런 말 하기 거시기 하지만, 저에게 좋은 책이나 좋은 사이트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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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님 왈 : ; "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살아 생전 처음 듣는 말이다. 근데 울림과 공명이 크다. 놀라운 발견 이자 깨달음 이다. 이 주옥 같은 말을 듣자 마자. 나부터 철 든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맞아. 너는 타성에 젖어 찌들어 살아가고 있었어. 아니라고 크게 부인하고 그흔하디 흔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눈썹 휘날리도록 누구보다 더 한 최선을 다한다고 자부했지만 실상이 어때? 현실이 어떻냐? 이 말씀이야. 나는 익숙함에 길들여져서 살아왔고 익숙함에 자리를 양보하는 바람에 줄곧 장장 10년 이라는 세월을 까먹고 살아가고 있었어. 근데 너는 그런 깊이있는 사고와 깊은 고민은 제대로 해 본 적이 있어? 너는 왜 이다지도 너 혼자 잘났다고 고개를 뻗뻗이 하고 살았니? 무엇을 대체 믿고 무엇을 믿지 않으면서 살아왔던 거니? 양준일 님이 또 이런 말을 덧붙이네. 저는 과거가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인기 같은 게 없어도 저는 < 존재 > 했으니까? 그때 < 존재 > 했기 때문에 늘 행복했어요!? 과학 에서 물리의 법칙이 하나 있다. 바로 < 관성의 법칙 > 이라는 것이 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이 있기에. 간단히 소개 하자면, 그물체를 놓아두면 그물체는 그상태를 유지, 영구적으로 지속 시키기 위해 그대로 있는, 있는 그대로 있을려는 성질(물리의 법칙)이 있다. 외부에 어떤 힘이 발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그상태를 유지 한다는 것 입니다. 일상에 젖어드는 것, 일상에 함몰되어서 그저 소중한 시간만 까먹고 귀한 세월만 낭비하지는 않고 있나? 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어쩌면 안정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 입니다. 우리들은 흔히들 뇌까립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원해요. 가족들의 건강과 내가 매일매일 무탈하게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모두들 익숙한 것 익숙한 것들을 무의식 적으로 힘주어 부르짓고 있습니다. 물론 익숙한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허나, 사람이 익숙해지면 익숙한 것에 길들여지기 십상입니다. 길들여진다는 것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길들여지는 것은 그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생택쥐베리 의 고전, 어린왕자의 한 대목도 오버랩 되고 있습니다. 익숙하면 객관적인 시선이 거두어집니다. 자기를 돌아볼 줄 모르고 자기를 기만하기 시작합니다. 익숙해야 할 때가 있고 익숙해지면 안 되는 순간들이 있는 것 입니다. 익숙해지면 발전이 없는 무미건조한 일상 이라는 조용한 괴물에 잠식당하고 맙니다. 그럼, 익숙해진다의 반대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기로서의 삶입니다. 타성에 젖어들지 않으면서 매순간 참나의 가치를 발견해서 하루하루 진짜 나다운 나스러운 나답게 사는 것이 진짜 당신의 삶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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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부쩍 건강. 건강에 대해서 심사숙고 하는 나날이다. 어떨 때는 속절없이 고장난 수도꼭지가 요란한 경고등에 불을 밝히면 아! 건강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사전에 예방 하고 운동하고 관리 하는 절차 와 일련의 과정들이 소중하고 노련한 노력과 품이 드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과 과정 이구나 실감하는 요즘 이다. 이미 건강에 대해서 이리저리 글을 썼던 것 같다. 그리고 누구나가 건강이 소중하다는 것은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세 말 하면 입 다친다. 어제 저녁에도 가만히 있는데 고장난 수도꼭지가 나에게 악마의 속삭임.을 날려댔다. 귀찮은 존재. 성가신 존재. 아!! 고통스러운 훈련으로 생긴 영광의 상처. 영광의 훈장 처럼 고질적인 부상을 달고 사는 엘리트 운동 선수들.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생각해본다. 이보다 더한 고통과 통증, 상처를 결국에 이겨내고 인내했기에 그에 합당한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닐까? 건강한 이는 더욱 훌륭하지만 부상을 털고 마침내 결과 다운 결과를 만들어낸 이는 누구나 더 위대하다. 고장난 수도꼭지 가 사람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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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사실을말하자면,과거다수의 영화나소설은 미래의모습을 어둡고 나쁘게보았다.이유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고나쁘게 해석했기때문이다.지금까지 관찰한바에따르면 인간세상은 절대로 어둡고나쁘게만 흐르지않을것이다.인간은 본디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겁고 이쁘고 소통하기 좋아하는 본성.이기때문


(설정)사실을말하자면,과거다수의 영화나소설은 미래의모습을 어둡고 나쁘게보았다.이유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고나쁘게 해석했기때문이다.지금까지 관찰한바에따르면 인간세상은 절대로 어둡고나쁘게만 흐르지않을것이다.인간은 본디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겁고 이쁘고 소통하기 좋아하는 본성.이기때문


(설정)사실을말하자면,과거다수의 영화나소설은 미래의모습을 어둡고 나쁘게보았다.이유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고나쁘게 해석했기때문이다.지금까지 관찰한바에따르면 인간세상은 절대로 어둡고나쁘게만 흐르지않을것이다.인간은 본디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겁고 이쁘고 소통하기 좋아하는 본성.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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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사실을말하자면,과거다수의 영화나소설은 미래의모습을 어둡고 나쁘게보았다.이유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고나쁘게 해석했기때문이다.지금까지 관찰한바에따르면 인간세상은 절대로 어둡고나쁘게만 흐르지않을것이다.인간은 본디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겁고 이쁘고 소통하기 좋아하는 본성.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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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당신이든 설령 나.이든, 죽음. 죽음.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면 누구든 현자로 재탄생한다.삶은 언제나 빛났고 찰나가 모두 진리의 말씀이었다.가난도 부도 부질없어지고 모든 경계가 무너진다.죽음과 벗하라.당신의 장례식을 언제나 예비하라.근데 왜 죽음은 불멸이라는 가면을 덧 씌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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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게으른 사람 일까요? 


보기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들도 보기를 유심히 보시고 여러분만의 천재적인 두뇌로 브레인 스토밍 하시어 한 번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기 1. 저는 느즈막히 일어납니다. 이것은 오래 전 부터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 입니다. 일어나는 시각이 대략 하루 중 오후 2시 정도 입니다. 원인은 늦은 새벽, 그날 당일 해가 지고 해가 여명을 밝혀오는 동이 트는 시각이 잠자리에 듭니다. 대충 그러니까 초새벽 5시부텉 7시에 잠자리에서 눈을 감습니다. 곧바로 기절하는 것이 아니라 누워서 한참 천장을 바라보고 생각, 생각훈련을 합니다. 이것이 가장 고치고 싶은 나쁜 습관인데, 그렇게 시체처럼 누워서 갖은 몽상, 망상,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일전에도 밝히다시피, 과거는 최대한 배제한 채 현재를 관찰하고 직시하며 미래를 설계 하는 것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으 되찾고 이제서야 편안하게 두 눈을 감습니다.


보기 2. 일어나서 최대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1시간 가량 주방 과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립니다.


보기 3. 노트북을 켜고 최대한 느리게 느리게 저만의 창을 열댓창 열어 놓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한 시간 가량 응시 합니다.


보기 4.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저만의 작업을 시작합니다.


보기 5. 일어나자마자 라디오 부터 켭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저의 습관 입니다. 삶이 무료해서 때론 혼자 있는 기분이 들어서 하는 수 없이 빽그라운드 뮤직 삼아 틀어놓습니다. 가부좌를 틀고 라디오만 감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싫어서 빽그라운드 뮤직 삼아 틀어놓습니다.


보기 6. 2시간 에서 4시간 가량 글쓰기 를 합니다. 알라딘 글쓰기 입니다. 빨리 써지면 한 시간 에서 길게 쓰면 어느날은 4시간이 걸립니다. 뭐 탄력 받은 날은 5시간 6시간 까지 걸린 적도 있습니다.


보기 7.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느리게 먹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적인데, 저는 대체적으로 하루 한 끼 식사만 고집 하는 편 입니다. 별로 먹는 행위. 주지하다시피 입으로 하는 행위에 대해서 인색한 편이라서 그리고 습관이 들다보니 알아서 저절로 맞추어진 측면이 강합니다.


보기 8. 꼼꼼이 양치질을 합니다. 양치질은 절대 빼먹지 않을려는 좋은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보기 9. 라디오는 그대로 켜 놓고 TV 리모컨으로 손을 뻗습니다. 그리고 TV를 아무 저항없이 틉니다. 몇 년 만에 TV 시대 는 일대 혁명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격세지감 과 동시에 시대유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처음에는 TV 만 보는 무리들을 안 좋게 본 적이 있습니다만 살다보니 TV가 아예 없어도 없는 만큼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좀 달리 설정 해놓고 봅니다. TV 음소거 버튼을 누르고 아예 소리가 밖으로 내 귀에 들리지 않게끔 설정 해놓습니다. 그러면 최대한 보기가 주관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TV를 시청하게 되는 저만의 노하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2시간은 넘기지 않을려고 노력 합니다. 마지노선이 하루 2시간 허용 입니다.


보기 10. 그리고 책을 틈틈이 읽습니다. 인터넷은 아예 덮어놓습니다.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보기 11. 그렇게 새벽 5시 늦으면 다음날 7시 8시 까지 그생활 안에서 움직입니다.







어떻습니까? 이것을 게으르다고 봐야 할까요? 제가 문득 오늘 << 나는 게을러 터져서 이렇게 느리게 느리게 걷고 있는 것이 아닐까? >> 라고 생각해서 부끄럽지만 구구절절 읊어봤습니다. 제가 진짜 게을러 터진 걸까요? 고쳐야 할 점이 보이십니까?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십니까? 제가 혹여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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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같은 동선만 맴맴맴 반복하다보면 안 좋은 의미로 멀미가 난다.이동네에 왜 여태껏 살지? 한 정거장만 벗어나면 완전 딴 세상,천국 인데.나는 왜 기를 쓰고 발악을 하면서 터줏대감처럼 한 동네에만 갇혀살지?대체 뭘 잘못했길래?도대체 이유가 뭐지?내가 단단한 오류.오류덩어리 란걸 간접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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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에서 말하는 개념이 있다. 바로 클루지 라는 개념이다. 아예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야 숙지 하게 된 심리학적 개념 인 동시에 용어 이다. 바로 그개념을 듣는 순간, 나는 허리가 거꾸로 꺽이는 줄 알았다. 그래 바로 저거다!! 내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 모두들 안다고 으스대지만 결국에 모든 인간들이 저 클루지, 저들만의 심리적 오류에 갇혀서 발전이나 진화를 하지 못하고 처절한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 만 일삼다가 저세상으로 하직하는 것이 아니고 뭐냐는 말이다. 이것이 내가 늘상 잊어먹지 않고 주창하는 선입견, 고정관념, 색안경, 의 유사개념 내지는 교집합일 터이다. 아무튼, 여러모로 심리학 공부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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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내가 존경해 마다 않는 강수진 발레리나. 께서는 부상 이나 아픔에 대해서 뼈 있는 말을 던지신다. " 왜 아프지? 왜 나만 아플까? 어떻게 하면 빨리 낫지?라고 생각 하기 전에 그냥. 그찰나에 스트레칭. 스트레칭. 을 하면 된다" 라고 조언해주셨다


(설정)내가 존경해 마다 않는 강수진 발레리나. 께서는 부상 이나 아픔에 대해서 뼈 있는 말을 던지신다. " 왜 아프지? 왜 나만 아플까? 어떻게 하면 빨리 낫지?라고 생각 하기 전에 그냥. 그찰나에 스트레칭. 스트레칭. 을 하면 된다" 라고 조언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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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내가 존경해 마다 않는 강수진 발레리나. 께서는 부상 이나 아픔에 대해서 뼈 있는 말을 던지신다. " 왜 아프지? 왜 나만 아플까? 어떻게 하면 빨리 낫지?라고 생각 하기 전에 그냥. 그찰나에 스트레칭. 스트레칭. 을 하면 된다" 라고 조언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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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차창 속에서 너의 현실감각이 느껴진거야.  너는 진짜였어. 진짜 너를 만났어. 흔들리는 차창 속에서 너의 현실감각이 느껴진거야. 피곤해도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힘들어도 괜찮아. 이것이 찐 진짜 삶이니까. 이것이 찐 진짜배기 현실감각 이니까. 한없이 코너에 몰려도 괜찮아. 누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잔소리를 해도 괞찮아. 누가 싫은 소리 해도 괜찮아.. 왜냐하면 이게 아무리 피곤해도 진짜 현실감각. 진짜 현실감각 이기 때문이야. 이런 종류의 피곤함과 흔들거림은 언제라도 두 팔 벌려 환영환영 해~ 너를 두 팔 벌려벌려 환영해. 이제는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어. 이제는 밖으로 나갈 용단 과 이유가 생겼어.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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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구정, 설날 은 모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설날 후폭풍 으로 단단히 후유증 에 시달렸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구정 설날 귀가하자마자 기절해서 어제까지 잠으로 도피하고서 오늘에서야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툭툭 털고 일어났습니다..


나에게 직접 내린 처방은 잠 몰아서 몰빵해서 잠자기를 선물한 셈이죠..


설날 당일 그러니까 지난 25일 구정 설날을 눈썹 휘날리도록 이곳저곳 방문 하다가 자택 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25일 토요일 하루 동안 강행군을 펼친 것이죠..


별 일 있었냐구요? 


물론 별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할머니 댁을 방문 했는데..저의 하나뿐인 사촌을 정면으로 맞딱드리게 되었습니다..


막 짐을 들고 할머니 댁의 대문을 두드리는 순간,,저의 둘째 고모와 사촌들이 이제 인사를 다 드리고 집을 나서려는 찰나에 맞닥뜨리게 된 것이죠..


절호의 나이스한 타이밍 이었습니다..


근데 안 볼 꼴,,안 봐도 상관없는 저에게는 큰 의미의 생생한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사촌의 딸래미,,사촌의 여자 아이,,가 어느새 4살 이라는 나이를 먹고 훌쩍 성장해 있더라구요,,


저는 줄곧 사진으로만 만나오다가 실물을 영접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단도직입 적으로 허심탄회 하게 고해성사 하겠습니다..



참으로 기분이 거시기 거시기 거시기가 수 만 대군으로 몰려왔습니다..



단순하게 부럽다,,와 부러워~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아빠 - 박영규 대배우 님-  버전으로 리믹스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수준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기분이 거시기 하다 못해 누군가 10 톤 짜리 방망이를 들고 매순간 저의 뒤통수를 세차게 세차게 방망이질 해대고 있었습니다..


불쑥 그런 내면의 외침이 들리더라구요.." 이 나이 먹도록 이 나이 먹도록 나는 당최 무엇이였을까? 빨리 장가만 갔어도 FM 대로 남들처럼 과정만 밟았어도 벌써 저런 딸랑구 딸래미 딸보배 나아서 보란듯이 보란듯이 살고 있을텐데 내가 그동안 대체 무엇을 하며 살았나? 너는 나이만 쳐 먹어가도록 너는 그 나이 먹도록 나이만 쳐 먹은게 아니야? "


앙증맞은 꼬까옷 한복을 입고 이곳저곳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꼬마 아가씨 가 귀여운 것은 잠시,,저에게는 매서운 눈초리로 쏘아대는 현실의 학주 선생님이 벼락같은 호통을 치면서 어마무시한 몽둥이로 저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얄짧없이 세차게 방망이 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마도 이렇게 큰 충격을 먹은 것은 그 공주님께서는 실질적인 첫 빠따 였기 떄문입니다..


프라이버시 이지만,,서열로 보나 나이로 보나 제가 제 1순위 였는데,,제가 지금까지 뭐 한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저이에게 자리를 양보하면서 벌어진 사태라는 말씀 있습죠..


다가가지 못 하고 한 동안 우두커니 눈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다가가기에는 제가 너무도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그제서야 생전 듯도 보도 못한 자존심 이 나의 앞길을 가로막고 가지 못 하게 가로 막았었기 때문 입니다,,저의 성난 자존심은 저에게 실시간으로 악마의 속삭임을 귓전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 이게 너의 현실이야,,비겁하게 도망가고 구차하게 숨으면서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길 바라. 절대 잊어선 안 돼. 현실. 현실을 제대로 직시 하란 말이야,,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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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구멍이 났는지, 뇌가 천지개벽을 했나? 요즘은 틈만 나면 울 어무이 울 아부지에 대한 효도,,효심에 대해서 강박적으로 생각에 꽂혀지낸다..거의 내 생각은 멀찍이 제쳐두고 울 아부지 울 어무이의 흔적과 손길을 발견하기에 바쁘다..급기야 집 밖으로 나가도 울 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효심에 대해서 생각하기에 바쁘다..그리고 덜컥 겁을 먹기도 한다..이러다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이 하루아침에 공중분해 해서 산산조각이 나면 어쩌지? 내가 좋아하고 존경해 마다 않는 팀 페리스.는 TED 강연에서 친절하게 조언하면서 안내한다..최악의 상황을 가정 해봐라,,3달에 한 번씩,,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가정 할 수 있으면 실제적으로 빈 여백 에다가 기록하면서 생생하게 적어나가길 추천 해준다..그러면 그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뭔가 얻게 되는 알찬 소득이 분명히 생길 것이다..나도 따라서 2~3번 해봤는데,,소득은 꽤 쏠쏠했습니다..길게 설명할 순 없지만 여러모로 생각도 요모조모 여러가지 도 해보고 길이 몇 갈래 더 뻗어서 나에게 손짓을 하기에 이릅니다..그러니깐 살아갈 가망성과 1% 확률이 다시 새싹 처럼 싹트는 체험을 하기에 이릅니다..여러분들도 궁금하시면 TED 강연 에서 팀 페리스,,티모시 페리스 를 검색하시면 당장에 시청 할 수 있습니다,,당신이 경험하는 그 당신만의 경험도 저와 같이 공유해봤으면 좋겠습니다..속는 셈 치고 할 일 이 없으시다면 일단 고고씽~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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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지금도 내 머릿 속은 아이디어. 아이디어.로 차고 넘친다.그 아이디어.의 성공의 성패는 어떤(Who?What?) 이 아니라 어떻게(How?) 의 문제이다.아이디어를 추진하느냐?머릿속으로 백날 궁리만 하지말고 일보한보 시장조사 하고 사업자등록증 내고 관력책을 입수해서 지식과 정보를 취합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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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 네이버 블로그 개설 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여기에 알라딘. 올리는 글 들은 동시에 여기 네이버 블로그에 동시에 매일매일 하루하루 업데이트 될 것 입니다..그러니까 제 글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보시거나 기존의 여기 알라딘 서재에서 쭉 보시거나 입 맛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추가적으로 수 주 내에 저만의 홈페이지,,(www.홈페이지 주소.com)  개설 예정 이오니 이 점도 참고 하시어 하루하루 덕질, 덕질하시는데 참고하시면 됩니다..


쉬운 길이 쉬운 법 입니다..참 쉽죠잉? 





네이버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zenyoga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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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합니다!! 


플랫폼의 구체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 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글쓰기!! 하루하루 글!!들이 여기 알라딘 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수 주 내에 저만의 홈페이지 를 개설하고 해서 2군데 3군데 로 확장 이전 될 예정 입니다....


기존에 트위터 와 알라딘 2군데 에 올라오던 시스템이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와 저만의 홈페이지 등으로 확장 이전 되니깐 이점 참고하시어 방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관심 가져주어서 황송하게 감사하구요,,


부디 매일매일 하루하루 당신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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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설날, 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지금 모두들 귀경길에 오르고 계셨거나, 아니면 귀경길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이미 아늑한 집에 도착하셔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 분들이시겠죠?


저는 어제 설날 명절 당일 날 모든 일정을 종료 했습니다....


초새벽 부터 일어나서 부던히도 바지런히 부지런히 움직이고 또 움직였습니다


다시 재차 느끼고 깨달았지만 명절이 오기 전에 사전에 하는 걱정 이들나 고민 들은 죄다 쓰레기,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미리 사전에 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흔한 걱정 고민거리 사소한 감정 스트레스 들은 거의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사전에 겁 먹지 않고 매순간순간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움직이고 집중하고 나아가니까 일들이 모두모두 스무쓰 하게 부드럽게 알아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풀리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괜히 명절 스트레스에도 자유로워 졌습니다....요령 이나 자연 대처법 이 생겼다고 보아도 무방 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이런 패턴과 루틴으로 앞으로 쭈욱 살아나갈 것만 같습니다.....


부디,,당신들도 복 되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참행복을 느끼시는 한 해, 새해 가 되시길 간곡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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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옛날에는 귀신,호환마마,간첩,전쟁 등이 무서웠다면 요즘에는 여자의 화장빨, 여자의 내숭, 인 것만 같다


(설정)옛날에는 귀신,호환마마,간첩,전쟁 등이 무서웠다면 요즘에는 여자의 화장빨, 여자의 내숭, 인 것만 같다


(설정)옛날에는 귀신,호환마마,간첩,전쟁 등이 무서웠다면 요즘에는 여자의 화장빨, 여자의 내숭, 인 것만 같다


(설정)옛날에는 귀신,호환마마,간첩,전쟁 등이 무서웠다면 요즘에는 여자의 화장빨, 여자의 내숭, 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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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근질근질 해서 명을 달리 할 정도로 죽겠습니다..여기에 대한 썰은 구체적적으로 소상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기대 만땅구 해주십시오....앞으로 차차 풀어내고 해체 하고 재조립 해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당신은 이미 구독,,,, 좋아요,,,, 댓글,,,, 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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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위 책, 김연수 선배님의 << 원더보이 >> 책을 읽은 분은 잘 아시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어느날 중대한 벼락 같은 사고를 경험하고 부터, 


사람들의 마음이 저절로 보이고 모두 다 읽히는 초능력, 내지는 괴물 같은 능력 을 탑재 하며 겸비하기에 이릅니다,


오래 전에 읽어서 이부분이 정확히 기억나고 일치하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일치 합니다,


주인공은 그날 사고를 당하고 부터, 사람의 모든 마음이 저절로 읽히고 모든 사람들의 심리나 감정 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초능력을 탑재하기에 이릅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말을 백 퍼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런 경우, 이런 케이스 가 아닐까? 라고 감히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역사에 정통 하시나 사극을 보시거나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유컨대,, 궁예의 관심법이 있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또라이, 미치광이, 전형적인 착각쟁이, 과대 망상, 신경증 환자 라고 몰아도 그건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지만,


이거슨 믿던지 안 믿던지 그것은 당신의 판단이고 당신의 몫 입니다,


용기 내어서 고백하는 것 입니다. 


너무도 솔직하면 재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밝히고 보니, 완전 건방지고 재수, 재수 없다고 생각을 설 것입니다, 나아가 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년 납셨네 납셨네 라는 당신의 따가운 눈초리 와 원성이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근데 이것은 거의 백 퍼 사실 입니다,


저도 이날 그때 이후로 거의 사람 과 인간의 모든 심리, 모든 마음이 모두 읽히는 체험을 하기에 이릅니다, 지금도 유효하고 지금도 계속 지속 유지되고 진화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상대의 사소한 제스처 와 말 한마디 그사람의 화술, 그사람의 단어와 용어 사용에서도 그사람의 지금 심리상태와 감정기복 등을 읽고 단 몇 마디만 섞어도 그사람의 본심, 진심 등이 알아서 실시간으로 출력되어서 저의 만능 색안경에서 저만의 뇌 만능 컴퓨터 에서 저절로 인풋(In- put) 입력 값으로 알아서 아웃풋(Out - put ) 출력 값을 제시해줍니다. 



이것을 그냥 니~ 망구 착각이다 라고 까발리시면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굳이 이 타이밍 에서 이 허무맹랑한 말을 고백하면은 저도 왜 인지는 이유를 밝힐 순 없습니다.


그냥 오늘따라 괜히 센치해지고 써야 할 소재가 없고 바닥이 나서 이말을 왠지 고백하고 싶어졌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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