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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글을 기대하거나 읽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


이것은 제가 절필 하겠다. 이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다. 이제 알라딘 서재를 접겠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중단 하겠다.는 선언이 아닙니다.


문득,,오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왜? 나는 글을 쓰지?? 그리고 왜 당신은 내 서재에 친히 방문하시어서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내 글을 읽는걸까? "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요즈음은 저의 한계를 뚜렷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글들을 복습 해봐도,,당신은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똑같은 말과 똑같은 논리만 앞세워서 동음이어.의 반복을 일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가 한계 이고 방황 입니다.


아시겠죠?? 저의 글에 대한 심도있고 깊이 있는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3년 째 저의 하루하루 글쓰기 프로젝트 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대한 터닝 포인트 에 기립하고 있습니다.


훈훈한 순풍이 나의 온 몸을 기분좋게 매만져 주고 어루만져 주는 느낌 입니다. 그러다가 별안간 태풍이 저를 겁주고 위협하는 상황이 눈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의문이 듭니다.


양적인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저의 글들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턱 없이 모자라고 빈약하기 그지 없다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히 당신에게 저의 글을 읽지 말고 기대하지 말라고 성난 목소리.로 훈수를 두게 된 것 입니다.


제 무의식의 기저에는 글을 쓴다. 이정도면 글을 잘 쓰지 않느냐?? 라는 다소 건방진 내면의 목소리를 캐치 할 수 있습니다.


소재의 고갈도 다가왔고. 철학적인 메시지도 없고, 자기계발 서적에 대한 편향된 나의 자세가 보이고,부끄러운 저의 치부를 매일매일 들추어 당신에게 공개하는 것 같아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 입니다. 저는 그저 매일매일 하루하루 글을 쓰고 업데이트 할 예정 입니다. 그것이 저의 살아있는 이유 이고 행운 과 복과 운 과 감사한 하루에 대한 저의 유일무이한 의무 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당신이 내키는 대로 꼴리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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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길들여가는 차원에 있어서 마지막 단계인 보상.보상을 모르고 지내왔다.우연히 유투브에서 습관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내가 미처 보상.보상을 챙기지 않았구나 라고 챙기기 시작했다.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 선배님은 수고한 자신에게 다이어트 콜라 와 아이스크림을 상으로 하사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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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할 수가 없다.크나큰 나의 착각과 판단 착오였다.내용인즉슨,나는 하루하루 남들보다 열심히산다.누구보다 평균보다 최선을 다해서 산다고 자부 했는데 그 내막을 살펴보면 오류였다.책이나 유투브 영상만 보아도 최상위층 부류.에서 모든 걸 쏟는 프로들이 곳곳에서 살아숨쉬고 있음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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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아무나 하나??)나는 노력 했습니다.나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라는 표현.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다.자신을 잊어 버릴만큼 자신이 지워질 만큼 자신이 순수하게 기울인 노력.이 자기 자신을 감동시킬 만큼 자신이 기쁨의 눈물을 쏟을 수 있을만큼 노력을 기울였을 때,쓸 수 있는 표현이다!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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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이다.


성공을 하기를 바라지 않을 때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돈이 모이지 않기를 바랄 때 돈이 모이게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예외 조항 이다)


주식으로 돈 벌 생각을 하지 않을 때 결론적으로 주식으로 돈을 벌게 된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 어깨에 들어간 억지 힘을 내려 놓을 때 그때부터 당신은 노력하게 되고 최선을 다하게 된다.


우리들의 뇌와 마음이라는 것이 참으로 청개구리 개구쟁이 이다. 


이런 일련의 디벨롭 디밸롭 과정을 구체적으로 습득 하고 응용 하면 당신의 앞 날은 창창 할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잘 못 <<설정>>된 당신의 마음과 뇌부터 고쳐보십시오. 그제서야 당신의 과거(과거는 이미 흐르고 검은 장막으로 사라졌다고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시죠??그것도 말짱 착각 입니다. 과거도 과거 나름대로 고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썰도 앞으로 차차 공개 하겠습니다.) 와 현재 찬란한 미래 까지 기획 하고 설계 하고 과정을 밟고 순리대로 당신이 그동안 생각하고 염원한 결론이 마침내 도출 되어서 성공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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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20-06-1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글의 취지는 분명 합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서 낚시성 글을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책임. 책임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이었습니다. 제가 쓰고 토해내는 글들은 진실 될 것, 그리고 그 글을 쓰면, 그 글에 대한 귀책 사유, 소재 분명 즉, 책임감 .과 투철한 사명감, 의무. 로 그에 대한 본분을 다하겠다는 생각에서 그런 글들을 적었습니다. (굳이 해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저의 진짜 의도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몇 마디 보태어 쓰고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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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추진할때 배수의진을 치지말라고 잘나가는 스타트업 여성CEO가 조언한다.일맥상통하게 자신의한계를 설정하지말고 한계 그런 고루한 개념 자체를 아예만들지말지어다.어차피 인간이라는 고등동물은 태생적으로 한계를 모르고 태어난 종족이기 때문에 생각하기나름!네안의 거인을 깨어내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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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부터 주식.을 하고 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주식 투기 가 아니라,,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만천하에 공개하고픈 재미있는 에피소드 가 있다.


바로 어제,,내가 포트폴리오.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


쉽게 말해서 각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조금은 변화를 주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어떤 한 종목을 전량 매도 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빠이빠이 잘 가라고 손짓 하고 까마득히 잊어 먹었었다,,


새아침이 밝았고,,그냥 거의 자동반사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그 종목명을 호기심 차원에서 검색 해봤다,,


오호 통재라~ 나는 두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도무지 믿기지 않는 광경이 눈 앞에서 반짝반짝 거리고 있었다,,


빨간색 그래프!! 그러니까 상승도 모조라 역대 최고로 높은 상한가.를 친 것이 아니었는가??


감이 오십니까??


저는 그보다 훨씬 아래에서 매도 타이밍 이라고 찰떡 같이 믿고 매도를 해버렸는데,,


그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마냥 하루 사이에 몇 천 원이 오른 최고의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이 아닙니까??


솔직히,,처음에는 좌절 했습니다..그렇게 상한가를 칠 거라고는 꿈에도 예언 예상 하지 못 했기 때문 있습죠,,


그리고 부르지도 않은 배가 살살 아파오는 것이 아닙니까?? (과거 순풍 산부인과의 희대의 캐릭터,,박영규 선배님 버전으로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차차 아픈 배가 진정을 찾기 까지 참으로 오랜동안 번뇌하고 번민 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돌이켜 생각해보니,," 주식 참 재밌다,,난 중간에 주식의 고수 이다,,넘버원 슈퍼 개미이다,,이렇게 착각하고 살았지 않는가?? 나는 아직 한참이나 먼 것이었구나,,더 신발 끈을 바짝 조여매어야 하는구나,,그래 박 터지게 공부 밖에 없다,,주식 공부는 끝도 한도 없지 않느냐?? 주식 공부는 하면 할수록 재밌다. 이렇게 난 재밌는 주식 공부를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앞으로 상승, 수익,,만 날도 머지 않았다,,"


덧붙이자면 저는 주식도 한 편의 재미있는 게임 이라고 생각 하는 편 입니다,,그래서 그날그날 상승을 하면(빨간 그래프!!) 상승 해서 좋고,,어떻게 운(으응??)이 나빠서 하락 곡선을(파란 그래프!!) 치달으면,,아!! 가격이 하락하네,,,그렇다면 매수가 쉬워지잖아,,지금이 매수 타이밍 인가?? 라고 생각을 고쳐잡는 편 입니다,,그러니까 상승해도 OK!! 하락 해도 OK 입니다!!


여러분 들도 저처럼 주식.에 투자 하시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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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전쟁은 같은 궤를 같이한다.솔직히 어제까지만 해도 전쟁과 폭력은 필수불가결하고 때에 따라서는 필요하다는 관념을 고수했다.그런데 최근 공개된 위안부 할머니의 동영상 을 목격하고 부터는 전쟁과 폭력의 잔인성을 새삼 숙고했다.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폭력과 전쟁은 피할수있음 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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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사거리에서 부식가게.를 하는 젊은 여인이 있다.지나칠때마다 유심히 그녀를 관찰한다.그녀에게서 많은걸 배우고 느낀다.성공사업의 요소도 보이고.싱싱한 성공 마인드도 보인다.성공조건도 캐치할수있다.그녀는 워낙 바쁘지만 한번도 인상을 찌푸리지않는다.난 그녀를 닮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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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 가게 라고 하면 못 알아듣나?? 부식가게는 야채 가게 입니다,,더 상세히 말하자면,,그녀는 젊다기 보다는 (그래도 제 눈에는 젊어 보입니다) 젊은 축에 속하는 중년 여인 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태풍이 오거나 매사 매일매일 하루하루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아파트 단지 앞 사거리에서 좌판을 펼치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파는 품목은 아주 다양하기 그지 없습니다. 안 파는 게 없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그 야채 가게는 손님이 끊어지거나 줄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아주 목(유동인구가 많은 자리) 이 좋은 자리에 접선 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관찰하면 관찰 할수록 현직 주부 님들이 찾을 만한 물건 들을 적재적소에 타이밍이 기똥차게 구비해두었다는 점도 이점 일 거라고 판단 됩니다. 품목은 대략 30 가지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야채들이 싱싱합니다. 눈여겨 볼 점은 그녀는 쉴 시간 조차 간단하게 믹스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이나 허리를 펼 자투리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으나 인성와 품성이 착한 건지 인상 찌푸리거나 화 한 번 내는 법이 없었습니다. 추측건대, 가까운 도매시장 에서 새벽 같이 출근하여 필요한 제철 과일 이나 야채들을 자기만의 시야 와 안목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전략 일 것임에 자명한데 이 간단한 경제 법칙,,이 보통을 넘어 예사롭지 않게 다가 옵니다. 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갑니다,,그래~ 저게 바로 장사의 기본이야,,저기 봐봐!! 그녀는 양손으로 불황 이든 호황 이든 절대 상관없이 돈을 Money를 쓸어 담고 있잖아!! 저는 그래도 더 더 배울 점이 없는지?? 더더 간격과 거리를 두고 관찰 하고 있습니다.저런 훈훈한 장면은 비단 장사 만의 롤모델이 아닐 겁니다. 일련의 모든 모든 장면들이 주옥 같은 깨달음 과 교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일단,,그녀처럼 매일매일 하루하루 꼬박꼬박 성실함 부터 보고 배우자!!!!!!!! 라고 다짐하고 맹세하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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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아직도 신세한탄 이나 넋두리 정말 의미없는 부정적인 생각과 편린 들만 나도 모르게 꿍시렁 거리지는 않는 지 의심하고 있다.


최근에 나의 트워터 계정에 올라 온 글을 확인 하신 분은 아마 알 것이다.


거기에 나의 현실을 직시 한 척, 깨달은 척, 하면서 두 건의 콘텐츠.를 생산한 것을 본 사람은 목도, 보았을 것이다. (링크를 걸겠습니다. 저의 트위터 게정 입니다. www.twitter.com/zenyoga2 .)


그런데 오늘에서야 의문이 들고 의심이 가는거다.


그리고 별안간 깨달았던 것 같다.


아!! 내가 제대로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렸구나.


그냥 가난한 사람, 인생 루저 실패자의 생각법과 연산법을 그대로 답습 했구나. 하고 확신이 드는 겁니다.


그것은 현실 직시가 아니라 현실 도피 궁색한 자기 변명, 핑계 입니다.


나는 왜 이 지경이지?? 


어이구~ 내가 뭐 그렇지 뭐??


지금까지 자기계발 서적에서 절대로 금기시 하는 생각법과 연산법을 나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고치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글이라도 그런 글은 과감히 쓰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일련의 과정은 절대적으로 자신의 자존감과 부와 돈 과 에너지 인간관계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 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거짓말을 적더라도 그런 부정적인 글들은 지양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긍정의 물만 마시고 살 수 없습니다. 부정적이고 매서운 칼날도 몇 퍼센트 적용, 응용해서 적절히 배합 하고 조합 하겠습니다. 이것도 파레토의 법칙을 접목 하겠습니다. ((즉, 80 긍정 : 20 부정)) 으로 조화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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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언제나 나의 죽음,임종의 순간,장례식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장례식이 모두의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조문객들이 저놈 헛살았네 가난하고 찌질하게 살았네 라는 평판을 듣기가 가장 싫다.대신에 멋있게 살았구나 부와 명예 남들에게 폐 안 끼치고 최선을 다하고 살았네 인류에 공헌했네





사족 - 여기에 관해서는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차차 자세한 썰은 풀어나가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당신은 이미 좋아요, 구독, 댓글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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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완료)최정상!!에 서보는 느낌이어떨까?잠들기전 좋은습관으로 하는 생각법,연상법이다.오늘 읽은 책에서 정답이 나왔다.성공 하거나 패배,실패하면 고스란히 뇌에 직접 각인.되어서 뇌구조.가 변한다고 한다.진화론적 증거들이 예시다.최정상의 그들은 이제부터 사소한것중요하지않은것은 논외다



 


 


(해킹완료#2)예로,최정상에 올라선 연예인을 유심히 관찰중이다.그녀에게는 득의양양한 기세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아직도 정상에 서 본 사람만이 누릴수있는 여유,유머가 넘친다.오늘책에서는 그런사람은 세르토닌이 분비되면서 뇌구조가 변한다.한마디로 승자의 뇌구조!로 변모해서 선순환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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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 이후 우리 삶과 기저의 패러다임이 변화 하고 있다.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있다.그것을 유심히 관찰 중이다.콕 짚어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들의 뿌리가 통째로 변화하고있는 느낌이다.코로나를 위기는 기회다.라고 접근하면 당신은 당연 성공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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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먼 길을 돌아 돌아서 관망할 필요가 없다. 이미 코로나 사태의 한복판에서 모두들 인내하고 참고 묵묵히 각자의 역할 에 집중 하고 있다. 위기는 기회다.라고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다. 누구나가 경제가 폭망하네, 실업대란이 일어나네. 사회가 무너지네.라고 낙담할 필요가 전혀 없다.이미 위기는 기회다.라고 뒤짚어 엎기 한 판 한 사람들은 이미 성공했다.그것이 구체적으로 돈의 증식 일 필요가 없다.지금 이순간 당신이 될 수 있고.내가 될 수 있다.변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뿌리가 통째로 변화의 바람에서 변화 발전 하고 있다.물론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은 도처에 널려있다.그러나 언젠가는 코로나 사태는 종식이 될 것이고,그때 가서야 나는 천금같은 기회와 타이밍을 놓쳤네 라고 하면 떠난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코로나 사피엔스 라고 했다. 당신은 고질적인 생각, 편견, 색안경, 부터 뒤짚어(REVERSE~PEACE~^^~) 엎기 한 판 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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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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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나는 지금까지 커피. Coffee. 중독자 였다.커피를 하루 8잔 정도 마셨다.공복에 아침 부터 끊임없이 카페인을 들이붓는다.그래도 천만다행인 건 위가 쓰리거나 건강이 나빠지지 않았다.그것도 모른다.건강검진을 받아봐야 안다.화장실을 28번 정도 다닌다.진지하게 차.Tea를 마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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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응?)도 게으른 본성과 관성이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오늘 하루는 여차저차 해서,,글쓰기 를 쉬어야지,,오늘은 피곤해,,오늘은 택배가 올 시간이야,,오늘은 밀려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어,,오늘은 봐야 할 야구 경기가 좀 있으면 할 꺼야,,그리고 드립다,,땡기지도 않은 카페인 범벅인 커피를 연거푸 들이킵니다,,주지하다시피,,저는 커피 중독자 입니다,,사실 하루 8 잔 도 엄밀히 말하면 대충 계산한 평균 수치 입니다,,일부러 귀찮아서 하루 커피 수를 세어 보거나 일부러 카운트 하지 않습니다,,대충 하루 평균 어림잡아서 8잔 정도 마시는 것으로 계산이 섰기 때문입니다,,연관 관계는 모르겠는데,,저의 고질적인 고장난 수도꼭지 의 원인도 여기 커피,,coffee,,가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근데 달리 대체 할 만한 먹거리.나 기호식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뾰족한 수가 없습니다,,일단은 그래도 커피를 습관 때문인지 그리고 많이 마신다고 해서 딱히 그다지 불편하거나 몸에 해롭거나 몸에서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거나 하지 않습니다,,더더 정확히 말하자면,,저는 커피를 하루하루 폭음 폭식 하더라도 밤에 눈이 말똥말똥 한다거나 정신이 깨어있고 그러지는 않습니다,,카페인 에 대한 내성과 면역력이 고도로 발달 된 것인지,,커피를 고로코롬 매일매일 들이부어도 잠에 잠만 잘 자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제가 무분별하게 아무 생각없이 마시는 것은 아님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맺음말로 커피는 글을 쓰는데 저의 원동력 이자 자극제 촉매제.가 됩니다,,감히 평가하자면,,커피가 글을 잘 쓰게 하는 마법의 가루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커피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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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맛있는 낙!!!!으로 살겠습니다.아직도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긴 줄을 서 기다리는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대박 맛집을 가기위해 몇 백 킬로미터.도 감수하는 행위도 이해못한다.고질적으로 삼시세끼!!를 챙겨먹지 않는다.다행히 요즈음은 입맛이 돌아왔다.최소 두끼는 챙겨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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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아픈 게 벼슬이고 특권은 아니다.그런데 가끔 나는 아픈 것을 뭔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었다.곧 삐뚤어진 자화상,자기연민,자기동정 에 불과하다.현실에 안주 할려는 나약한 변명 이고 합리화 밖에 안 된다.현실의 성이 견고하지 않으면 단숨에 모래성처럼 와르르 무너진다.현실직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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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아프지 않다,,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나는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다녀온다,,그럴때마다 나는 한 달에 한 번 장문의 반성문을 쓰는 아이처럼 나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고찰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여기에 뼈아픈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이해와 느낌이 오십니까? 평소에 나는 나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거나 성찰하는 시간을 안 가진다고 봐도 무방하다,,그러니까 평소의 나에 대한 인식은 그저 시간이 가는대로,,고민은 쓸데없는 잡생각에 불과해,,그저 일 분 일 초,,일상에 스미듯이 녹아들듯이 물들어가면 고만이야 그러니까 애초에 내가 아프다 아파서 병신이다 병신이기 때문에 루저 이다 라는 그런 얼토당토 않는 착각 시나리오를 쓰지 말자고 내내 다짐하는 바 입니다,,그래서 평소의 저는 저를 가학적으로  정신적으로 두들겨 패거나 내면의 거울 을 초미세 현미경 처럼 들이미는 행위 따위는 거의 하지 않는 편 입니다,,그런데 가끔 몸서리 치도록 저의 존재를 부정하고 갉아먹는 행위는 가끔 합니다,,그것은 현실직시,,현재의 삶이 누군가와 그리고 누구의 현실과 비교.가 되면서 자연스레 저를 비추어 주기 때문입니다,,오늘도 이상했습니다,,오늘은 이상하게도 의기소침 하여서 저를 자꾸만 채찍질 하고 난도질 했습니다,,몇 시간을 그러고 있는데,,결말이 드라마틱 합니다,," 어이쿠나~이 화상아~방금 까지 너가 잔뜩 저자세로 납짝 움츠려 들어서 한 생각들과 편린들은 그야말로 쓰레기 이며 똥 일 뿐이야!! 한마디로 잡생각,,잡념,,일 뿐이야,,잡생각과 잡념 들은 하등 도움이 안돼,,너를 돈으로써 부양하고 에너지도 업 시켜주고 정신건강에도 이롭게 하지 않아!! 아마도 뇌의 해마 나 뉴런이 쓸데없이 활성화 되어있어,,그러니까 처음부터 잡생각,,잡념,,을 기르는 나쁜 습관,,나쁜 공간,,나쁜 행동을 당장에(??) 관리하고 제거하기 바라~" 그리고 더욱더 창의적이고 창조적이고 자존감을 높이고 건설적인 과업 등에 투자하기 바라~너만의 취미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어~그러면 지금보다 더욱더 삶이 지루하지 않고 외롭지 않고 심심하지 않게 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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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두산 베어스의 전신,OB 베어스에는 개막전 선발을 도맡아하던 장호연 이라는 투수가 있었다.그투수의 주무기는 불꽃 광속구가 아니라 타자를 맞춰잡는데 일가견이 있었다.어린마음에는 느린공과 맞춰잡는방식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싫어했었다.근데 현대야구를 보면서 타자를 맞춰잡는데 여러






요령과 기술이 있는 걸 깨닫고부터는 그의 진가를 지금에서야 재조명하기 시작한 것이다.그는 절대 똑같은 볼을 던지지 않았다.타자와의 수싸움에도 능했고 구사할 수 있는 볼도 다양했다.그리고 자신의 리듬과 템포를 자유자재로 변화를 주면서 타자의 리듬을 절대 맞추어주지않았다. #베어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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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나의 유일한 소일거리 로는 프로야구,,를 음소거로 관람하는 거다,,사실,,누구든지 야구로 토론 하라고 하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루,,일주일,,동안 할 수 있을 것만 같다,,기분으로 곧 만나게 될 나의 아내,,나의 마누라,,,는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 광팬 이었으면 좋겠다,,,괜히 처음부터,,,야.알,못,여 (야구 알지 못하는 여자)는 정중히 사양하는 바 이다,,,야구장에 쌍쌍이 커플로 출몰해서 야구의 규칙에 대해서 묻는다,,," 왜?? 스트라이크는 두 개이고 볼은 3개 4개이죠?? 왜?? 1루에서 나가서 2루로 뛰어요?? 왜 타자가 몸에 볼을 맞으면 나가요?? 왜 투수가 홈런을 맞으면 베이스를 전부 다 돌죠??? 왜요?? 왜요?? " 즐겁게 상상 한다고 치더라도 머리에 벌써부터 쥐가 난다,,,야옹야옹,,,조심스럽게 예측 하더라도 나는 야구를 사랑하고 꽤나 지식이 풍부한 여자,,,를 사귀거나 결혼에 골인 할 수 있을거라고 감히 예상 해본다,,,논리가 갑작스럽게 삼천포로 비약하지만,,,나는 작년 부터 스포츠 채널을 거의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재작년 까지만 해도 아침에 눈을 뜨면서 부터 도무지 무엇을 해야 할 지 갈팡질팡 할 때,,,시간 떼우기(??) 용으로 스포츠 기사 들을 정독하는 나쁜 습관에 길들여져 있었다,,,그런데 점점 스포츠 라는 분야도 나와는 이제 맞지 않다,,,이거슨 완전히 타임 킬링용 이다 라는 확신이 들고 부터는 아예 스포츠 기사 나 채널,,섹션 은 과감하게 들여다 보지 않기 시작했다,,,역시나 나의 예감은 적중 했다,,,여유 시간이 넉넉하게 적금처럼 적립 되기 시작 했으며 확보 된 여유 시간으로 여타 공부,,,자기계발,,,등에 시간을 분배할 수가 있었졌다는 사실이다,,,과거가 강제소환 된다,,,저녁 9시 45분 쯤 하는 프라임 뉴스 는 과감하게 패쓰하고 스포츠 뉴스는 꼬박꼬박 챙겨보았다,,,그런데,,이상하게도 그 짧은 5분도 안 되는 스포츠 뉴스가 끝나는 자막이나 마지막 영상이 올라가고 있으면 어쩐지 기분이 울적하고 기운이 쏙쏙 빠져나가는 이상한 신호와 감정 같은 게 잔존 했었다,,,어느 날 부터 스포츠 뉴스를 끊기 시작하니까,,,그런 우울한 기분이 단숨에 사라지고 어디론가 옳은 방향으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가지치기로 나는 인터넷 에서 웹 서핑 할 때에도 스포츠 섹션,,스포츠 기사,,,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점차 나의 진짜배기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수렴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허나,,,아예 담을 쌓지는 않는다,,,주지 하다시피 나는 저녁 식사,,후 짧막한 휴식,,브레이크 타임을 부여한다,,,그때,,,TV 를 스포츠 채널로 바꾸어서 음소거로 해설을 듣지 않고 집중 한다,,그렇게 야구 경기가 끝날 때 까지 관람이 아나라 가볍게 감상하는 정도 이다,,,그렇게 야구 경기를 보는데,,,과거 꼬꼬마 시절에 내가 감상 하고 받았던 휘발되지 않은 교훈 같은 것이 지금의 현대 야구에 믹스 짬뽕이 되면서 전혀 새로운 스파크,,,생동감 넘치고 드라마틱 한 편의 다른 장르의 야구 경기 가 눈 앞 에서 펼쳐지는 것이다,,여기서 과감하게 당신에게 묻습니다,,,당신은 책을 좋아하십니다,,당신은 저처럼 책에 빠져 있습니다,,,당신은 아마도 어렸을 때 부터 책을 읽어 왔습니다,,,그리고 유독 당신을 사로잡았던 책을 강력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오랜동안 흐른 뒤에 지금에서야 왔는데 재차 재독,,재차 삼독 하면은 전혀 새로운 구절이 눈에 들어오고 전혀 다른 느낌과 교훈 같은 것이 눈 앞에서 생생하게 널뛰기 합니다,,독서에 대입 해보면 가장 쉬운 예로,,생텍쥐베리 의 < 어린왕자 > 는 어른이 되어서 매번 읽으며 곱씹을 때 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 같고 곳곳에서 벅찬 감동 슬기로운 교훈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그럴 때 두 무릎을 탁 하고 치게 됩니다!! " 이것이 진짜 독서의 참맛 이야,,,,이럴려고 독서를 한 것이야!,,,이래서 내가 독서에 환장하는 것이지!!!"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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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왔다.매번 느끼는 사실 이지만 나는 한 달 동안 잘 살았나?한계 내에서 최선의 능력치를 발휘했나?내가 아프구나 그런데 나는 이렇게 멀쩡한데 왜 병원에 올까?아무리 나는 정상이다 라고 주장해도 의사는 계절 탓만 하는걸까?난 지극히 정상인데 왜 약을 털어넣어야하나?어떻게 완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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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cluge.심리적 오류)식당으로 대박난 꾼!!이 말한다."성공은 남이 인정해주어야 그게 진짜 성공이다!!"나로 말할 것 같으면 완전 거꾸로 완전 반대로 나는 이미 성공했다 자화자찬 하면서 자뻑에 빠져서 속으로 하루에도 열 두번 성공했다고 뇌까렸다.오류임에 틀림없다.난 한번도 성공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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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 나는 단 한 번도 성공하지 않았다,,,그 사실을 이제서야 눈치 챘다,,,,나는 단 한 번도 성공했다는 생각을 가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Repeat !!!! 나는 단 한 번도 성공하지 않았다,,,그 사실을 이제서야 눈치 챘다,,,,나는 단 한 번도 성공했다는 생각을 가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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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무규칙,,이종 규칙,,,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나의 일기를 매일 하루하루 1장 씩 의무적으로 적는 습관이 있다


그게 어제 부로 500 일 을 찍었다,,


솔직히 말해서,,,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만큼 견주어 기분이 좋으다,,,


확신한다,,


이거슨 말해서 둘도 없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 이며 통장 이다,,,,


나만의 귀중하고 값 진 빅 데이터 (BiG - DATA) 임에 틀림없다,,,,


이것은 나의 중요한 지도 이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나침반,,,,방향계,,,등대 가 될 것임에 자명 하다!!


아래에 그 증거 사진 바로바로 올립니다!!!!!!!!








리버스~피쓰~^^~ (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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