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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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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자세만 하나만 교정,, 올바르게 바로 잡아도 부가 굴러들어오고 인생 전체가 바뀌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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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나는 지금까지 커피. Coffee. 중독자 였다.커피를 하루 8잔 정도 마셨다.공복에 아침 부터 끊임없이 카페인을 들이붓는다.그래도 천만다행인 건 위가 쓰리거나 건강이 나빠지지 않았다.그것도 모른다.건강검진을 받아봐야 안다.화장실을 28번 정도 다닌다.진지하게 차.Tea를 마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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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응?)도 게으른 본성과 관성이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오늘 하루는 여차저차 해서,,글쓰기 를 쉬어야지,,오늘은 피곤해,,오늘은 택배가 올 시간이야,,오늘은 밀려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어,,오늘은 봐야 할 야구 경기가 좀 있으면 할 꺼야,,그리고 드립다,,땡기지도 않은 카페인 범벅인 커피를 연거푸 들이킵니다,,주지하다시피,,저는 커피 중독자 입니다,,사실 하루 8 잔 도 엄밀히 말하면 대충 계산한 평균 수치 입니다,,일부러 귀찮아서 하루 커피 수를 세어 보거나 일부러 카운트 하지 않습니다,,대충 하루 평균 어림잡아서 8잔 정도 마시는 것으로 계산이 섰기 때문입니다,,연관 관계는 모르겠는데,,저의 고질적인 고장난 수도꼭지 의 원인도 여기 커피,,coffee,,가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근데 달리 대체 할 만한 먹거리.나 기호식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뾰족한 수가 없습니다,,일단은 그래도 커피를 습관 때문인지 그리고 많이 마신다고 해서 딱히 그다지 불편하거나 몸에 해롭거나 몸에서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거나 하지 않습니다,,더더 정확히 말하자면,,저는 커피를 하루하루 폭음 폭식 하더라도 밤에 눈이 말똥말똥 한다거나 정신이 깨어있고 그러지는 않습니다,,카페인 에 대한 내성과 면역력이 고도로 발달 된 것인지,,커피를 고로코롬 매일매일 들이부어도 잠에 잠만 잘 자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제가 무분별하게 아무 생각없이 마시는 것은 아님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맺음말로 커피는 글을 쓰는데 저의 원동력 이자 자극제 촉매제.가 됩니다,,감히 평가하자면,,커피가 글을 잘 쓰게 하는 마법의 가루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커피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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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맛있는 낙!!!!으로 살겠습니다.아직도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긴 줄을 서 기다리는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대박 맛집을 가기위해 몇 백 킬로미터.도 감수하는 행위도 이해못한다.고질적으로 삼시세끼!!를 챙겨먹지 않는다.다행히 요즈음은 입맛이 돌아왔다.최소 두끼는 챙겨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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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아픈 게 벼슬이고 특권은 아니다.그런데 가끔 나는 아픈 것을 뭔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었다.곧 삐뚤어진 자화상,자기연민,자기동정 에 불과하다.현실에 안주 할려는 나약한 변명 이고 합리화 밖에 안 된다.현실의 성이 견고하지 않으면 단숨에 모래성처럼 와르르 무너진다.현실직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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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아프지 않다,,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나는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다녀온다,,그럴때마다 나는 한 달에 한 번 장문의 반성문을 쓰는 아이처럼 나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고찰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여기에 뼈아픈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이해와 느낌이 오십니까? 평소에 나는 나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거나 성찰하는 시간을 안 가진다고 봐도 무방하다,,그러니까 평소의 나에 대한 인식은 그저 시간이 가는대로,,고민은 쓸데없는 잡생각에 불과해,,그저 일 분 일 초,,일상에 스미듯이 녹아들듯이 물들어가면 고만이야 그러니까 애초에 내가 아프다 아파서 병신이다 병신이기 때문에 루저 이다 라는 그런 얼토당토 않는 착각 시나리오를 쓰지 말자고 내내 다짐하는 바 입니다,,그래서 평소의 저는 저를 가학적으로  정신적으로 두들겨 패거나 내면의 거울 을 초미세 현미경 처럼 들이미는 행위 따위는 거의 하지 않는 편 입니다,,그런데 가끔 몸서리 치도록 저의 존재를 부정하고 갉아먹는 행위는 가끔 합니다,,그것은 현실직시,,현재의 삶이 누군가와 그리고 누구의 현실과 비교.가 되면서 자연스레 저를 비추어 주기 때문입니다,,오늘도 이상했습니다,,오늘은 이상하게도 의기소침 하여서 저를 자꾸만 채찍질 하고 난도질 했습니다,,몇 시간을 그러고 있는데,,결말이 드라마틱 합니다,," 어이쿠나~이 화상아~방금 까지 너가 잔뜩 저자세로 납짝 움츠려 들어서 한 생각들과 편린들은 그야말로 쓰레기 이며 똥 일 뿐이야!! 한마디로 잡생각,,잡념,,일 뿐이야,,잡생각과 잡념 들은 하등 도움이 안돼,,너를 돈으로써 부양하고 에너지도 업 시켜주고 정신건강에도 이롭게 하지 않아!! 아마도 뇌의 해마 나 뉴런이 쓸데없이 활성화 되어있어,,그러니까 처음부터 잡생각,,잡념,,을 기르는 나쁜 습관,,나쁜 공간,,나쁜 행동을 당장에(??) 관리하고 제거하기 바라~" 그리고 더욱더 창의적이고 창조적이고 자존감을 높이고 건설적인 과업 등에 투자하기 바라~너만의 취미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어~그러면 지금보다 더욱더 삶이 지루하지 않고 외롭지 않고 심심하지 않게 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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