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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자신의 경험 만으로 글을 작법 한다는 말은 없다.경험은 자산이 될 수 있지만 독이 든 성배와 같다.자신의 경험에만 의존하면 글의 깊이도 다양성도 스펙트럼도 기대할 수 없다.진지한 사색과 생생한 상상력,등으로 절차탁마 하는 수 밖에 없다.재능은 엉덩이와 허벅지를 이길 수 없다. 단언코 즐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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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미쳤나!내가 미쳤나?오늘은 하도 피곤하고 기운 없어서 맥심 모카골드 스틱 5개를 스트레이트로 마셨다!감이 오시는가?내가 나의 건강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얼마나 문외한 인지 촉이 오시는가?내가 얼마나 나의 최고인 건강을 등한시 하고 무시하는지 촉이 오시는가?건강은 건강할 때 보우살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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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무조건 오래 살고 볼 일이다×무조건 건강,건강 하고 볼 일이다.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건강,건강하게 씩씩하게 살고 볼 일이다.건강,건강에 핑계,변명을 갖다 붙이지 마라!!!건강,건강을 잃으니까 건강,건강이 눈에 들어온다는 뻔한 말을 입에 담지도 않겠다.건강,건강에 올인,올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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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방향 과 구체적인 작업의 밑그림 들을 제안 하겠습니다. 


1. 트위터 의 글을 통합해서 올리는 그동안의 작법을 조금 비틀겠습니다. 그간 트위터의 글을 복사+붙여넣기 하던 습관 들에 조금 수정을 가미하겠습니다. 


2.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밑그림 이나 줄거리 등은 아직 비밀 입니다. 아마도 올해 안에 모든 작업이 완료 되면 글들을 모아 모아서 책을 출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입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다른 분야의 글 들도 알음 알음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합니다. 궁금하시면 매일매일 저의 서재에 방문해주십시오. 조금씩 베일을 벗기도록 하겠습니다.


3. 글 의뢰를 받겠습니다. 기고 칼럼 등 분야를 막론하고 그 어떤 글의 의뢰를 받겠습니다. 아무 글도 좋습니다. 책 리뷰도 좋고 짧은 시도 좋습니다 공부 방법 글 과외 사진첩 등등 글 장르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동안 저의 글들 과 개인 소장용 사진들을 보시면서 머릿 속으로만 생각해오시던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단초를 가지고 접촉해주시기 바랍니다.


4. 알라딘 서재의 콘텐츠.에 변화의 바람을 넣겠습니다.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하자면. 아마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유투브 랑 성격이 유사 할 것 입니다. 프로젝트 입니다. 가장 먼저 올릴 영상은 저의 또 다른 직업.인 DJ (나이트 DJ 아닙니다). DJing.영상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 스타트 업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싶습니다. 파트너, 협업자를 찾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저에게 컨택,접촉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영어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영어 공부를 가르쳐 주실 영어 과외 선생님을 모집하겠습니다. 물론 소정의 페이, 보수, 과외비 도 지불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건_실력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시면서 동부 뉴욕,뉴요커 발음을 구사하시는 분을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7. 링크드 인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 앱 이랑 유사하게 인력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컨택,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 이기 때문에 집에서 재택 근무가 가능 할 정도의 잉여 인력이 필요하신 분야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모집 분야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보수도 얼마든지 책정 가능 합니다. 그야말로 무한도전, 무한도전 입니다. 윈윈(WIN - WIN)하겠습니다. 고급 인력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콜미 컨택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8. 저의 직업을 편향된 시야과 좁은 고정관념으로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한 직업. 무한대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평양 보다 우주 보다 더 열린 마음으로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루 24시간 48시간 72시간을 매순간 죽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쇼핑몰 도 하고 있고 주식 투자, 비트코인 투자, 사진가. 광고 디자이너, 글쓰기, 작가, 블로그, DJ(ing)등등 한 곳에 거처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본 모습이 더 궁금하시거나 저와 파트너 쉽, 협업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접촉, 연락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연락을 취하시면 저의 연락처를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윈 (Win Win) 하는 재미지고 격한 황홀경을 맛 볼 게임, party 가 될 것 임에 틀림 없습니다!!!!!!!!


연락처 = 010 $.$.$.$ $.$.$.$


메일 주소 = zenyoga289@gmail.com


트위터 = www.twitter.com/zenyoga2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zenyoga289

 

인스타 그램 = instagram/zenyoga289


기타 + 바로 아래 댓글 이나 비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다 확인하고 성심성의껏 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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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몸이 아프고 육체적으로 개고생 하다보니 더욱더 가족,아내!만 집착하고있다.하루종일 골골거리고 아프고 신음해도 저녁에 가족이 귀가만해도 그때부터 아픈게 다 낫고 없던 힘도 샘솟았다.한밤중에 산책을 하고돌아왔는데 생각이 필터링 되었고 기분이 리셋되어있었다.아플수록 죄책감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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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가장 보통의 존재×나는야 천재야!나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난 놈이야!나는 보통사람들 보다 똑똑해!나는 누구보다 재력가야!오늘 문득 깨달음이 찾아왔다.나 스스로 보통이 아니다.라고 고집불통으로 양심없는 똥고집을 부리고 있기때문에 여기까지 왔을지도!돌아봐도 난 지극히 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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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윤여정 선생님의 인터뷰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언제 대본이 잘 기억되고 언제 연기가 잘 되는지 알아?그건 돈이 없을 때야!돈이 없어서 생계 걱정을 할때 대본이 잘 외워지고 연기가 가장 잘 돼"물론 정확하게 옮긴건 아니다.그런데 필시 맥락은 같다.가타부타 덧붙일 말은 없다!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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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불쾌하고 불편 하기 그지 없다.


딱 입 맛이 사라져버렸다.


굉장히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렵고 힘든 숙제, 최고 난이도의 (대)수학 문제 앞에 덩그러니 마주보고 있는 기시감이 든다.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고독의 파도가 날 집어 삼켜버렸는데 뭐가 필요하다는 말인가? 아무 것도 필요없어~~

 

일부러 그리고 억지로 애써서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을 해도 도무지 납득, 설득,,이 서질 않는다.


문제는 여러가지 이고 가지를 수도 없이 뻗고 있었고 


뿌리는 썩을 대로 썩어 있었다.


어디서 어디부터 손을 봐야 할 지 가늠 조차 힘들다.


나의 현실 일수도 있고 나의 썩어 문드러진 정신 상태 일수도 있고 세상의 비열함 내지는 보통사람 들에 대한 목적없는 무지 일수도 있고 속세의 무가치성에 대해서 생각 아닌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도무지 재미가 없다. 흥분이 안 된다. 가슴이 설레인지가 언제 인지 도무지 가늠조차 힘들다.


어제는 저녁 내내 시름시름 앓아 누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들은 차치 하더라도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썩어 들어갔다.


과연 나를 구원해 줄 가슴 설레이는 가치와 덕목은 앞으로 무엇이 될까?


어제는 하도 답답해서 전에 읽던 가벼운 소설 책을 옆으로 대차게 집어 던지고 조금 수준이 높은 철학서적을 탐독 했다.


그런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도무지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옛날 상형문자나 명망 높은 스파이가 고안해 낸 암호문을 해독하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닐까 하는 착각 마저 들었다.


이 책도 집어 던지고 저 책도 집어 던졌다. 그렇게 새벽 늦게 까지 자폐아적인 행동만 일삼았다. 꼭 자폐아적인 행동은 나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보였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1도 안 힘들었다.


마음이 뒤숭숭 한 것이다.


연애를 해볼까? 아니면 나가서 노가다 나 하면서 땀이나 노폐물을 분출해서 정신을 맑게 해볼까? 아니면 격하게 운동으로 땀을 쏘옥 빼볼까? 이제는 기대하지 않아~~


나는 무엇을 추구하고 열망 갈구 하고 있는건지? 정답이 도출되지 않았다.


지루하고 심심하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몰입>>>> 이라는 책에서 이럴 때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자기 앞에 제시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라고 현명하고 친절한 조언을 하신 대목을 지금 눈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외부적인 환경을 바꾸어도 보고 가구의 배치도 나 책장의 꽂혀져 있는 책들도 열심히 위치를 바꾸어도 본다.


그래도 기분이 나아지거나 하지 않는다.


불감증 이다.


느끼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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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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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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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 지금 당신의 손바닥 안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녹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직 모를 뿐! 오직 할 뿐!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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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나의 진짜 꿈은?×온 우주의 최적화,전세계의 최적화×내가 잘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다.내가 나중에 전 재산을 기부하고 안 하고는 과정일 뿐이다.나의 진짜 꿈은 전 인류의 편의,편리,온 우주의 최적화이다.최적화 라는 단어에는 상징이 있고 중첩된 뜻이 숨어있다.내 꿈이 곧 전인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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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광기!를 어째 제도권,시장경제,정부가 컨트롤,제어 하겠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건지?인간의 광기는 법.제도권,정치,정부가 잡을 수 있는 소관이 아니올시다.인간의 광기는 이성을 가진 인간만이 올바르게 컨트롤 할 수 있을 뿐!광기 패닉 붕괴!아이러니컬하게 그래서 인간만이 희망,진심,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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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무념무상이 진리×생각없이 돌렸다!가 진리 이거늘!최근에 생각이 많았다.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에너지를 소모하고 일어나서 바꾸지도 못할 과거에 잉여의 연료를 소모 해버렸다.생각이 많아지다보니 내가 나에게 속고있었다.현명하고 지혜롭기는 커녕 생각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바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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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몸이 아프고 육체적으로 힘이 부치다보니 잡생각,잡녑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다.내가 생각을 하고있는 게 아니라 생각이 나를 집어삼켰다.그럼에도 가족,아내,자식,등의 고마움에 대해서 고찰했다.어떻게 해야지만 이 기쁨과 감사함이라는 빚에 대해 보답할 수 있을까?나는 모두들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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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모르면 천운,운,운빨로 돌리는 것은 지양해야 마땅하다.신이 있다고 믿으면 신은 존재하는 것이고 없다고 믿는다면 신은 없다.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이라는 명저를 굳이 안 읽어도 신은 만들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하나 당신의 인생은 눈꼽만큼도 안 바뀐다.실력이 없다면 운을 쓰면 되고 운이 없다면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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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고등학교때 지금처럼 비실비실 할 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영양실조 라는 진단을 받았다.그때 놀라움 과 동시에 부끄러움을 느꼈다.철이라도 씹어 먹을 나이에 식단관리,몸 관리도 못 하고 영양실조 라는 검사 결과는 참으로 부끄러웠다.지금 그때로 돌아간 것 아닌가?영양실조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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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생각없이 돌렸다×생각없이 돌렸다×걱정,고민하는 순간 이미 지고 들어가는 이치×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나요?예전에는 이때는 이렇게 저때는 저렇게 할까?그러다가 내가 생각이 많았구나?그냥 공만 보고 공이 오면 공만 보고 돌리기만 했다.생각 따위 지나가는 개에게나 줘버려!생각없이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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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자기 전 반드시 약물을 복용 해야 한다는 사실은 너가 비정상 이고 보통이 아니다.약물은 너가 비정상 지극히 아프다는 시그널 이다.아파서 남는게 뭐냐?아파서 그동안의 수고가 아깝지않니?아픈게 무섭지않니?평생 이상태로만 현상유지,약물만 투여하다 갈꺼니?죽을 때까지 약물만 먹을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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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그야말로 고갈 되고 말았다.


혹독한 가뭄으로 창조의 샘물과 땅은 메말라버렸다.


입이 쩍쩍 갈라져서 보기에도 흉측한 몰골이 여기저기에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곰곰이 누워서 돌아보니.


그동안 참 생각다운 생각을 하지 않았구나 하는 날 선 자각이 강타하고 있다.


사색은 전무했고 그냥 단편적이고 일회성의 팩트(사실) 이 아닌 의견에만 골몰했다.


바야흐르 통장의 잔고가 텅장 이 되어버리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입 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폴 오스터.의 책을 곱씹으면서 그의 단골 메뉴인 젊은 작가 지망생 시절 겪었던 작가 로서의 생활고, 곤궁, 궁핍 했던 이야기를 서술 한 부분을 읽는데 왠지 더 정감이 가고 더 동의하고 더 위로 받고 더 한편으론 마음이 초조해지는 뒤숭숭한 마음과 양가감정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사실 트위터 에 단편들과 편린들만 그러모아서 퍼다 붙여넣기 하는 것도 이제는 지친다. 재미가 없어졌다. 더 재미있는 더 공감을 얻을 수 있고 


더 스펙터클 하고 더 황홀경.을 맛 볼 수 있는 작업은 어디 없을까?


갈수록 통장은 텅장이 되어가고 결핍은 공고히 성을 쌓아가고 있고 나의 자존감은 바닥을 칠려고 한다.


어떻게 해야 소재 고갈과 깊은 사색의 부스트 업 과 지금의 지난한 현실을 혁파 할 수 있을까?


과연 현인 들의 조언 처럼 가장 위기 일 때 가장 절호의 찬스와 타이밍 일까?


때를 기다리지 말고 때와 운을 내가 불러모아서 잡아야 하지 않을까?


그냥 생각하지 않겠다. 


그냥 머리로 쓰지 말고 


그냥 억지로 쥐어짜지도 말고 


그냥 두 손가락으로 열심히 자판만 두드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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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잘나가는 연예인이 당신 앞에있다.연예인에게 평소에 관심은 아예없지만 그연예인을 보면 왜 잘나갈까?항상 왕성한 호기심으로 관찰했다.천운이다.그리고 생각 설정이다.내가 평소에 견지하는 생각과 같았다="나는 다르다.나는 무조건 된다.나는 무조건 잘나가게 되어있다.나는 된다 나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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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어머니가 응급실에 입원하셨다.전날 초저녁 가슴을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하셨다.억장이 무너졌다.도무지 고통을 1이라도 완화시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못나게 보였다.아직도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는 낯빛을 잊을수없다.내가 직접 고쳐주면 어떨까?내가 의사가 되어서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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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새벽에 간단한 시술을 받으셨다.다받으시고 의자에 힘겹게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밟혔다.다행히 시술은 잘되었다.그럼에도 중환자실에 일주일 정도 급입원을 하셨다.그모습도 어찌나 보기 안쓰럽던지.내가 고쳐주자.내가 의사 선생님 이라면 어머니의 고통과 통증은 아무 걸림돌이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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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다이어트를 결심했다.8개월 만삭의 배를 가졌다.깜놀했다.외모적 보다는 나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 다이어트는 필수코스 이다.소싯적에는 여자 청바지를 입었더랬다.어떻게 해야 10~15킬로를 감량할수있나요?저녁에 굶고 야식 안 먹고 마라톤 빡세게 하면 되나?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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