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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고해성사?초등학교, 그때의 거짓말으로 촉발된 결석이 거짓말,핑계,변명의 신호탄이었다.그때 거짓말의 힘과 실체를 어린 마음에 느꼈다.그때 이후로 나는 몸이 아프다.오늘은 이것 때문에 공부 못 하겠다고 징징거렸다.그때의 강렬한 경험이 나의 인생전체를 집어삼켰던 것.상처받은 내면아이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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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모름지기 섹시(sexy)해야하는 법!잠깐!여기서 당신은 섹시라는 단어를 오해하고 곡해하시지 말 길 당부드린다!섹시라는 말에는 중의적이고 깊으면서 중첩된 뜻이 담겨있다(여기에 대한 썰은 차차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만땅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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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달렸다.술이나 공부가 아니라 진짜 러닝,진짜 마라톤을 했다는 말이다.정말 기묘한 느낌이었다.온몸으로 전신으로 흐르는 이름 모를 묘한 호르몬,전율이 뇌리에 스쳤다.소름이 돋았다.처음 맛보는 경험!이래서 달리기,마라톤에 중독 되는구나.라고 깨닫는다. 숨이 턱까지 차든 말든 심장이 터져도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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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다지도 철면피?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았을까?앞서 고백한 바 있는 초등학교 때 잘못 학습한 결석체험에 기인하겠다.거짓말을 하면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고 수치심을 느끼고 도덕적 양심의 실체에 대해서 능동적인 자기반성이 필수적인데 거짓말만 하고 수수방관 나몰라라 비겁하게 꽁무니만 뺌=그에 대한 작별 의식을 거행한다.상처 받은 내면 아이(치유)여~이제 빠이빠이 이다!!!!!!!! 안녕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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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할 뻔 했다.고이 자고 있는데 옆에 탑을 두고 쌓아두었던 책들이 그대로 머리로 쏟아졌던 것!10권의 책들이 쏟아졌던 것! 하이라이트는 그중 한 권이 예민한 왼쪽 수정체(눈알)에 찍혔던 것!시야가 흔들리고 흐려졌다.순간 실명하지 않았을까?겁먹고 쫄아버렸다.다행히 왼쪽 수정체는 안찍혔다!책사? 책사 라면 영광인 줄 알아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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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뒤숭숭하다.공부가 잘 안 되고있다.정확한 공부가 뭘까?어디에 한눈이 팔린걸까?계속 딴 데 정신이 팔린다.깃발이 왜 흔들리나?너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다.공부에 명약 따위 없다.그냥 just 그냥 just 하는거다.이미 뇌에 방아쇠를 당겼을 뿐!시작도 끝도 없다.공부에 지기 싫다.나를 통쾌하게 나를 보란듯이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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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할 뻔 했다.철 없던 때,책사 하면 멋지게 죽는 것 아닌가?하고 다소 퐝당하게 생각했더랬다.오늘 새벽에 그 책사를 맞딱드렸다.머리맡에 쌓아두었던 책 10권이 초새벽에 무너졌던 것!그중 한 권이 왼쪽 눈알을 찍어눌렀는데 순간,실명 하지 않나?쫄았음.책 무더기가 머리위로 비처럼 쏟아지는 찰나!!! 나는 죽음의 전령, 저승사자와 피 비린내 나고 처절한 하이파이브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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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핑계,합리화,이유,변명의 속살을 들여다보면 변명의 이유가 거기,외부에 있다고 꿍시렁거린다.그런데 그걸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한 건 그것.그게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 아닌가?오늘따라 공부가 안 되는가?이유가 뭔가?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봐라!나 하나 콘트롤 하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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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고통!을 무조건 피하고 싶었다.3수!라는 개념은 아예 내사전에 없었다.어서서 암흑기 재수의 터널에서 벗어나고픈 생각밖에 없었다.최악은 그런 안일한 판단미스 때문에 내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않은 점수대로 안전빵 하향지원을 하게되었다.고통을 받들고 수용하고 견디고 이기는 자만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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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속죄!초등학교 때,한번 결석했다.아픈게 아니라,할머니 집에서 등교를 했는데 때마침 숙제를 안했던 것!집에 아무도 없었고 숙제 때문에 매를 맞는 점이 무서웠다!그래서 등교 도중에 방향을 틀어 집으로 도망쳤다.결국,졸업 때 그 사실이 들켰고 그순간 처음으로 거짓말!의 실체에 둘러싸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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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그때부터 나는 급격한 슬럼프,내리막 길을 걸었던것같다.밴드 travis 인가?밴드의 한 멤버도 자기가 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지 역산을 해봤는데 중학생 시절 어느 펍에 알바로 취업하기위해 나이를 속였을때라고 회상했다.나또한 죄책감,악마,거짓,실패의 그늘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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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p.62=이것은 키케로가 말했듯 "결심은 하되 욕구될 일은 아니다". 나는 실제 결과와는 전혀 무관하게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안다는 데서 만족을 얻는다. <<<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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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는 매순간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에 주목하고 사랑을 확인받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썸 탈 때,다른 썸남을 일부러 데려와 실험을 하던지 아내가 남편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은 부담스럽고(?) 수고했다.내가 너 마음 다 안다.는 공감의 한마디면 충분하다.물론 돈꽃에만 혈안이 된 사모님은 예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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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심=고등학교때 참 공부가 하기 싫었다.창밖의 정경들은 너무 화창하고 밝은데 지금 내가 기거하고 있는 교실은 너무 답답하고 갑갑했다.지금은 그런 전조 현상은 많이 없어졌다.근데 공부에 집중이 안 될때 그때가 회상된다.공부는 한 자리에서 부처님 처럼 가부좌를 틀고 부처님 마음으로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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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심기×내가 글쓰기,블로그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내가 똑똑하다 그래서 나는 나약 하거나 이대로 죽지 않아 라는 강박(관념) 이라는 걸 알았다.진짜 나의 진심은 무엇인지?내가 더 헌신 할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 쎈 척!똑똑한 척!행복한 척!재력가인 척!권력가인 척!척 하지 않고 오롯이 내게 주인의식 인생으로 살고 또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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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발표=나의 망할 인생 막장 불행의 서막은 소도시 구청 직원의 개인 정보 유출 이라는 사소하고도 안일한 실수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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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라는 하늘 아래 태어나보니 직업에도 귀천이 있고 잘 나고 못난 사람이 있고 야구가 공놀이로 보이고 봄바람 난 봄처녀의 치맛자락도 그냥 천쪼가리.로 밖에 안 보인다.나만의 심미안.은 더 가치 있고 더 고결하고 더 인류에 이바지 하고 더 중생들에게 안정과 평화,안식,행복,황홀경을 선물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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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아프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어떤 설정.이 필요 조건일까?1.운동.이 필수다.러닝 머쉰을 사서라도 달려야 한다.단계를 나눠서 초반에는 러닝 느낌.마지막에는 마라톤 느낌.단련된 신체에서 정신이 창조된다.2.규칙적인 일상3.건강한 식습관4.예방 과 관리 차원의 실행5.꾸준한 종합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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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왼쪽 귀가 아야...하고있다.머리 감다가 왼쪽 귀에 물이 들어갔는데 멍청하게 나중에 저절로(?) 낫겠지.하다가 지금으로 수렴 했다.양쪽 귀가 불균형적으로 소리가 안 맞고 왼쪽 귀가 멍하고 잡음이 들린다.귀에 물이 고인 느낌이다.오늘은 주말이라 이비인후과.도 쉰다.어서서 평일날 병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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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분야에 관심이 있다.나는 그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잘 안다.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이는 비겁한 변명이다.진실은 관심만 있고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는 말과 앞으로도 죽을 때 까지 지금처럼 절대로 행동하지 않겠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제발 미루지 말고 지금 하겠다.지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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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Who am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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