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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고통!을 무조건 피하고 싶었다.3수!라는 개념은 아예 내사전에 없었다.어서서 암흑기 재수의 터널에서 벗어나고픈 생각밖에 없었다.최악은 그런 안일한 판단미스 때문에 내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않은 점수대로 안전빵 하향지원을 하게되었다.고통을 받들고 수용하고 견디고 이기는 자만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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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속죄!초등학교 때,한번 결석했다.아픈게 아니라,할머니 집에서 등교를 했는데 때마침 숙제를 안했던 것!집에 아무도 없었고 숙제 때문에 매를 맞는 점이 무서웠다!그래서 등교 도중에 방향을 틀어 집으로 도망쳤다.결국,졸업 때 그 사실이 들켰고 그순간 처음으로 거짓말!의 실체에 둘러싸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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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그때부터 나는 급격한 슬럼프,내리막 길을 걸었던것같다.밴드 travis 인가?밴드의 한 멤버도 자기가 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지 역산을 해봤는데 중학생 시절 어느 펍에 알바로 취업하기위해 나이를 속였을때라고 회상했다.나또한 죄책감,악마,거짓,실패의 그늘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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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p.62=이것은 키케로가 말했듯 "결심은 하되 욕구될 일은 아니다". 나는 실제 결과와는 전혀 무관하게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안다는 데서 만족을 얻는다. <<<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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