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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문학)평론가. 비평가,전문가,기자,교수,책임 연구원,애널리스트!!들은 갖가지 지표 및 통계 자료들을 근거로 앞으로 시장이 오를 것이다.현재 거품이 끼얹어 있기때문에 곧 폭락할 것이다.라고 예측을 내놓는다.이런 집단들도 기.생.충.이다.현장에 기생해서 결과치만 보고 앞으로의 추세만 예측하고 돈을 번다. 차트에 심리가 숨어있다고 생각을 견지해왔나? 캔들차트에 인간의 음흉한 투자 심리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왔나? 물론 일본의 투자의 신, 켄들 차트의 창안자 = 혼마 무네히사.의 업적은 높게 사야하나. 심지어 캔들차트에도 인간의 투자 심리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캔들차트.에 집중하면 당신이 돈을 잃을 확률을, 손해 볼 확률만 경감(낮추어 줄 뿐)해줄 뿐. 무조건 캔들 차트에 길과 빛, 진리가 있다는 생각 자체를 접어야하는 것. 자신만의 절대 지지 않는 투자 모멘텀. 투자 원칙.을 세우고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투자를 하면서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겪고 나서야 비로소 당신은 투자의 신이 되는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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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예인을 숭배 하거나 신앙,종교 로써 절대 믿지 않는다.그들의 일거수 잍투족도 관심없고 특히 사생활은 노잼이고 재미는 1도 없다.그럴 시간에 나에게 정신과 에너지를 집중시켜서 나와 썸을 타거나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나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게 진심어린 애정의 눈길을 보내거나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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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자기자신이 꽤나 슬기롭고 지혜롭다고 대착각 하고 산다.이것은 전형적인 인간만의 오류이자 패착이다.여기서부터 자신을 옹호하고 상처받지 않기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에고를 방어하기에 급급하다.자신이 그동안 무지했고 자신의 에고(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아님이 분명하다. 헷갈리지 말길 당부드린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 했다고 수용하는 순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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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심야에 본격적으로 일하고 새벽에 깨어있고 아침을 맞이하는 올빼미생활 패턴에 적잖이 죄책감(??)을 느꼈었다.그것은 전형적인 착각이었다.수많은 작가들과 예술가,창작자들은 지금도 야행성 생활을 고수해왔다.거기에 대해서 죄책감,불쾌함을 느낄 이유가 사라졌다.고립이 아니라 창조적인 고독! 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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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눈으로 재빨리 훑어보는 사람의 의도는 필시 고의적인 것은 아닐터!자신도 모르게 몸에 벤 습관 이거나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 일 터.그럼에도 굳이 해석하자면 나는 너를 감시하고있어!너의 깊은 속내,진심 보다는 너의 껍데기,외모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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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facts=재미있는 스포츠 경기를 보거나 쇼핑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고있으면 시간감각이 무뎌진다.반대로 공부하거나 책을 읽고있으면 자꾸 시계를 쳐다보고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뇌와 마음이 불합치한 것!프로답지 못하고!나답지 못하다!뇌를 리셋하라!뇌력혁명!지력혁명!세르토닌 하라. 세르토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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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tour tennis FINAL 나달 vs 조코비치.1.10분처럼 느껴짐2.왼손잡이의 장점3.테니스의 격렬함,역동성,다이나믹함4.환경을 극복하는 멘탈5.인생이라는 게임에서의 전략과 작전의 선택!무궁무진한 두뇌게임!6.라이벌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포인트7.강한상대와 맞짱 떠야 발전한다는 진리8.명상과 요가 하는 조코비치9.과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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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을 오랜동안 관찰하고 있으면 가장의 그늘,아버지의 막중한 책임감 같은 무거운 감정들이 느껴져서 마음이 짠하다.절박함은 좋은데 야구를 야구답게 즐기지 못하고 내가 여기서 지면 우리 가족들이 밥을 쫄쫄 굶어야한다! 라는,조금 안 쓰러운 고정관념들이 얼굴에 쓰여져있다.프로세계의 비정함과 비장함은?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치열하고 처절한 모습과 자화상이 곧 비정하고 비장한 우리들의 참 모습과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의 일상과 일견 닮아있어서 보면서 응원하지 않나?싶어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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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사람!인지라 컨디션이나 운이 좋고 나쁨이 있다.좋을 때는 뭐든지 다 된다.사실 좋을 때는 뭐든지 다 되기 때문에 별로 할 게 없다.가장 중요한 핵심은 나쁠 때,침체기 일 때,슬럼프 일 때 그 힘든 순간들을 지혜롭게 지치지 않고 버티어서 나아가는 순간과 회복 탄력성. 초극강 멘탈이 핵심이다.가족의 지지,코치나 멘토의 조력,무한믿음,등등등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버티어 나아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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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도 무섭다.근데 남의 똥은 오죽 하겠는가?똥!이라 함은 은유,메타포!이다.똥!은 자신의 거짓,가식,가치관,고정관념,결점,단점,거짓가면 등 무수히도 많은 자신의 비본질적인 객체이다.남의 똥!을 본 적 있는가?그건 차마 눈뜨고 쳐다보지도 못 한다.무시무시하다.공포스럽다.뒤집어서(reverse~peACE~^^~)자기 똥도 똥으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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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그 사람을 망치고 존재 자체를 갉아먹고 좀 먹는 모든 생각들 내지는 가치들이다.패배의식,시기,질투,루저,나르시시즘,우월감 등등 자기 머리에 똥!이 그득하다고 상상해봤나?그 여과되지 않은 세파와 속세에 찌든 시궁창 보다 더한 역겨운 자신의 똥!타인의 똥!때문에 내가 이 모양 이 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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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대면 할 때!꼭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재빠르게 스캔하는 사람이 있다.남자인 나는 자격지심 때문인지 모멸감,수치심을 느낀다.내가 만약 여자,여성 이라면 대놓고 성희롱 당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눈으로 머리에서 부터 발 끝까지 훑어보는 시선을 무의식적으로 하는가?그게 진짜 본 의도 및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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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바보 삼촌의 모닝 routine=작년 보물보다 더 귀한 조카가 내게로 왔다.돌도 안 지났는데 벌써 동요에 반응 하고 있다.특히 뽀로로 동요,바나나 차차.노래만 나오면 엉덩이를 실룩씰룩거린다.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워 보이는지.나도 전염되어서 아침 일어나자마자 바나나 차차 부터 튼다.코로나 보다 더강한 우리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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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들렀다.처음이고 아무것도 몰라서 습관대로 이거 얼마예요?저거 얼마예요?물어만 봤다.예쁘장한 꽃집 소녀는 그런 내게 대뜸 "가격비교만"을 접두어로 쓰면서 사지도 않는 날 짜증섞인 말투와 힐난하는 투로 응수했다.일순간,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격비교와 신중함은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해서 필수조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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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겠지?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무언가 되어 있겠지?뭐 이런 안일한 정신머리,태도를 견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지금 당장 대기업 회장님 앞에서 면접을 하고있다고 가정해보자?자네의 장점은?자네의 주특기는?자네의 포부는? 자네 라면 지금 어떤 project를 제안하고 싶은가? 이런 인터뷰를 늘상 머릿속으로 상상해보고 가정해보고있다. 최종 면접에서 1만가지. 1만가지 질문 인터뷰 및 시뮬레이션, 시뮬레이터!를 준비하고 있다. 운은 온다! 아니 운은 지금도 비처럼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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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이라고는 사자의 털 끝 만큼도 없었다.사실,아주 작고 사소한 행운과 기쁨에도 격하게 반응하고 나는 무조건 된다!라고 얼렁뚱땅 자기 미신,미친 자기 주문, 최면!만 일삼았다.모든 일에 낮은 자세로 나쁜 일에도 겸손!좋은 일에도 겸손!겸손도 발란스를 주입시키는 겸양을 공급하는 미덕도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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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벌써 5월달이야?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이런 말을 누구나 한다.나도 예외가 아니었다.그런데 우리들은 그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증거라는 것이다.공부를 하든,책을 읽든,음악을 듣든,가족에게 헌신하든,그것은 누구 하나 예외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확실하고 분명한 증거이다. 그러니까 섣불리 조바심 내지 마시고 그냥 거기서 물 흐르듯이 흐름과 리듬에 몸을 맡기세요. 물이 되세요 바람이 되세요. 파도가 되세요. 눈꽃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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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자좋게 늘어지고 센치해지지 않습니다×대기업 총수 회장님 마인드×자기 전 하루를 복기해본다.그때마다.아!이래서 삶은 사랑스럽고 아름다워!따위의 우울증 조울증 환자처럼 센치해지지 않는다.내일은 어떤 프로젝트 project,어떤 사업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미래지향적 기업.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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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아예 안 되고 있었다.마음이 불편하고 뒤숭숭했기 때문이다.곰곰이 생각해보니 결과에만 집착하고 공부 그 자체! 본질적으로 공부의 과정과 재미에 포커스를 맞추지 못한 나의 불찰이었다.요즘 세대들은 너무 결과와 보여주기!에만 성급하게 달려든다.반면에 과정,절차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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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


. --------영화 감독 거장. 마틴 스콜세지.


눈치 채셨는지 모르시겠지만, 


지금부터 저의 아주 사적이고 개인적인 사고방식, 뇌구조, 평소의 행동(반경) 같은 것들을 거침없이 가감없이 쏟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딱 3분만 저의 이야기에 귀를 유심하게 기울여주시기 간곡히 청혼 하는 바 입니다


저는 아마도 어제까지 과대망상, 몽상가, 우울증 환자 였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평소의 지론은 그거 였습니다.


" 나는 꿈(Dream)돌이, 비전(Vision)을 하루하루 먹고 살아! 그러니까 나는 너희들과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달라도 너무 달라! 꿈이 있고 비전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나를 건드릴 수 없어! 나의 진짜 꿈은 100조 1000조를 벌어서 세계 1위 부자.에 등극 하는 것이야! 맞지? 거 봐 내가 뭐랬어? 그 사람의 진짜 크기는 육체적이고 물리적인 그의 몸, 신장(키)이 아니라 지금 현재 자신이 꿈꾸고 있는 꿈의 크기가 그의 실제 크기와 같은거야! 알겠어! 꿈을 원대하게 원대 할수록 좋은거야. 꿈에 미쳐봐!!!!!!!!! 꿈이 너를 천국으로 남태평양 파라다이스 보다 더 좋은 곳으로 안내(인도) 해줄꺼니까. "


(잔인한) 감이 오십니까? (뜨거운) 촉이 오십니까?


저는 그동안 꿈만 꾸는 놈. 꿈만 있는 놈. 꿈에 속는 놈 이었습니다.



현실과 꿈,비전의 격차, 괴리, 현격한 차이 때문에 저는 내내 우울하고 무기력에 뺘져 살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을 아무 발전이나 진전, 진보 없이 그냥 골방같은 감옥에만 쳐박혀 살았나봅니다.


어디서 부터 무엇을 손 봐야 할 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하는 고민들=나는 무엇을 잘 하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커서, 철들어서(철은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하는거야) 어른이 되어서 뭐 먹고 살아야지? 과연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말고 너가 잘 하는 일을 해야하나? 지금보다 더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싶어. 그런데 공부 중간중간 집중이 안 돼 그런데 옆에서 코치해주고 직언 해주는 선배, 멘토 들이 없어 고민이야. 어떻게 해야지 내가 공부에 더 집중 할 수 있을까?


매일매일 극심한 피로와 번 아웃으로 버려진 쓰레기 마냥 널브러져 있기 바빴습니다


하루하루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자폐아 적인 삶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 코로나 시대, COVID-19, 시국에 접어들면서 저에게 조그만 변화의 물결, 우주의 빅뱅!!!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나 씨끄럽고 불난 집 같은 코로나 시대에 누구보다 귀한 보물보다 소중하고 값진 조카가 태어나면서부터 저에게 아주 작지만 중차대한 변화(모든 가치의 전복)가 감지되기 시작합니다


점차 현타, 관조, 의 시간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소리 입니다


물론 뼈아픈 현실과 현타 때문에 아팠습니다. 도망치고 싶었고. 숨고 싶었고,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발 부탁인데 포기는 하지 말자, 영국이 낳은 최고의 리더라고 칭송 받는 윈스턴 처칠의 명언대로 Never Give Up!!!!!!!!! 절대로, 끝까지 죽는 날 까지 포기, 포기 하지 말아라!!!!!!!!! 라는 잠언이 저를 저 자신을 오롯이 있는 그대로 믿게 만들었고 넘어져도 매번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버티고 버티는 생활을 영위하게 만들었습니다


귀전에서 헛소리만 공명, 메아리 치고 있었습니다


" 100조를 벌어~ 1000조를 벌어서~ 세계 1위 부자에 등극하는거야.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 하는 존재가 되는거야. 어때 근사하지? " 


그럴수록 저는 더 주눅이 들고 어깨를 펴지 못 하고 가슴을 활짝 열어젖히지 못 했습니다


나를 반면교사(거울) 삼아= 


그래 이건 아니야. 


1등이 아니면 어때. 


in spite of 


" 나는 미친 게 아닐까? "


" 난 다른 것들은 차치하더라도 제발 보통의 존재, 평균만 되질 말길 간절하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런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 몽상과 함께 신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들이 전달 되었는지 그렇게나 혐오하고 부정했던 보통(normal)이 되지 않았는가??? " 점검하고 있습니다.


막상 허심탄회하게 쏟아내도 기분이 찜찜하니 거시기 하네요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니 점점 저와의 내면의 진실된 목소리가 들리고 있네요


미쳐 내가 예상했던 흐름과 전개 아니라 조금 당황 스럽네요


저는 운이 억수로 좋은 놈 인 것만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의 전개와 구체적인 상황들이 전개 될 것인지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청춘이 부럽지 않습니다. 젊음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나이 먹는 게 기다려지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보이십니까???


지금의 좌절과 실패, 방황들이 나중에 크게 되면 알아서 수긍이 가고 저절로 납득이 서는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카르페디엠 처럼 줄곧 오늘을 살고 찰나에 빛나기 위해 사는 동안 멋지게 우아하게 살고 있지만서도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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