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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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9이책은100자평도 턱없이모자라다.읽는내내 우주 삼라만상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없고.우리들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믿음이 폭발한다.절대 외롭지 않다.지금의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시국에서 가장 시의적절하다.그어떤 문제,난관,어려움도 문제없다.성경보다 일독을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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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4-25 0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혹시 성경만큼 읽기 힘든 책인가요.. 😩 성경을 일독하자고 새해마다 다짐을 하는데 아직도 일독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전에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 이효리씨 부부가 읽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가 왠지 내용이 어려울 것 같아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꾸준히 등장하는데도 아직 보관함에조차 넣지 않고 있는데요.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진실에다가가 2020-04-25 21:08   좋아요 1 | URL


(들어가기 전,,전제_제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읽어 본 바로는 그렇게 쉽지도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제 설명이 애매하죠?그런데 그것만은 강조하고 싶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수준과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아래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이마저도 전적으로 제 기준 입니다.제가 보기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과학 교과서 보다는 더 재미있고 더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읽다보면,우리들이 중학교가 아니라 고등학교 때 읽었던 그리고 공부했던 내용들이 쉽게 읽기 쉽게 설명 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해요.열린 결말 아시죠?열린 내용도 아실려나?저마다 반응하거나 열광하는 포인트가 제각각 이잖아요??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저는 이부분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었는데, 북깨비,,님은 이부분에서 미소를 머금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을실거라고 사료되요.그리고 단숨에 읽히는 책이 아니네요..저도 꽤나 오래 전부터 사서 서재책장에 쟁여두고 알음알음 생각날 때 마다 꺼내서 소화 시켰어요.물론 호기심과 재미의 파도에 빠져들었다면 단숨에 하루, 2~3 일만에 읽을 수도 있어요.그리고 참고적으로 보급판도 있고 큰 판형으로 나온 일반판(고급판) 도 있어요.둘 다 사길 권해요.제 설명이 만족스럽나요?

사족_성경과 비교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어떻게 성경과 비교하겠어요?? 그치만 책마다 장 단은 있어요,,성경은 지성과 영성으로 접근해서 영적인 측면,,종교적인 색깔이 강하지만,,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과학,수학, 역사, 신앙, 문화, 모든 것을 두루두루 종횡무진 해요,,참으로 다이나믹 하고 즐거운 독서였어요,,(사족_도 전적으로 제 기준으로 봐서 설명 드리는 겁니다,,그러니까 제 설명을 무조건 맹신하시지 마시고 참고,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독서 생활 하세요~안부 전해주시고요~~)

북깨비 2020-04-25 23:10   좋아요 1 | URL
참으로 다이나믹하고 즐거운 독서였다 말씀하시면 장바구니에 담을 수 밖에 없지요. ㅎㅎ 저 사실은 영업당하고 싶었나봐요. 책은 사고 싶고 집에 안 읽은 책은 아직 너무 많고. 뭔가 이건 꼭 사야해 핑계거리가 필요했는데 생겼어요. 😂

김순경 2020-11-18 14: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성경은 허구 소설이고 이건 합리적 추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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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광고에서 그런 영상을 보게 된다


<<<< 영어는 습관이다 >>>> 라는 어느 일반인의 증거, 인터뷰,, 영상을 보여주면서


영어 학습 어플,,앱,과 영어 사이트 를 광고하는 영상 이었다


그런데 나는 전혀 이해가 안 되고,,동의 하고 납득 할 수가 없었다


영어가 습관이라고?? 고작 영어가 습관이라고 부르짓어서 5년 6년이라는 장구한 시간과 세월, 에너지, 궁극적으로 돈,,money 를 낭비하고 살았다고??


일전에 현재 우리나라의 거의 탑, TOP, 최정상의 위치에 올라 있는,, 


(실제인물,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그래야지 더 실감이 가고 더 피부에 와 닿는다고 저는 판단했기 때문 입니다..그러나 혹시 저의 직접적인 실명 거론이 그분에게 피해가 가거나 설령 그분의 기분을 상하게 했거나 그분에게 민폐 나아가 법적으로 부당한 행동,,처사 이면 당장에 사죄 드리고 실명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피부에 와 닿고 실감이 나게 하기 위한 저의 직접적인 표현법,,조치라고 널리 넓은 마음과 아량 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토익 강사, 영어 스타 강사, 유수연 강사, 님께서 자신의 호주 유학 시절 영어 공부법을 설명 했습니다


유수연 강사님은 남과 똑같이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하는만큼 하면 똑같이 영어 공부,,영어 정복(응??)에 실패 할 거라고 예견하셔서 한마디로 빡!!!!세게 평균보다 2~3배의 노력을 기울입니다,,오래된 기억이라 가물가물하지만,,호주에서 TV를 켜고 그방송을 평균 8시간(이상)으로 그것만 오로지 보았다고 합니다..그렇습니다,,그녀는 독하게 독하게 공부했습니다,,그냥 남들처럼 남들만큼 접근하면 망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캐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공부도 선택(누구나 하는)과 집중(아무도 못 하는) 입니다,,그녀의 독한 조언과 메시지 들은 생전 처음 듣는 꽤나 충격적이고 쏠쏠한 어드바이스 들이었습니다,,


이제사 눈치가 가십니까??


영어 공부를 5년 6년 동안 질질 끄는 것은 그분의 공부법이 틀린 것 임을 확고하게 증거하는 것 입니다,,


저는 무슨 언어이든 최소 6개월 에서 최장 1년동안 죽을 각오로 죽을 각오로 빡!!세게 독!!하게 하면 마스터(정복) 하지 못 할 산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5년 6년 동안 시간이 아깝고 돈이 이깝고 에너지가 아깝고 자유가 아깝습니다


빗대어 저는 어떻냐 하면,,저도 요번 2020년 코로나,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자발적으로 집콕 하면서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부,,특히 영어 공부도 step by step 입니다,,하루 아침에 레벨이 10에서 최정상 100에 이를 수 없습니다,,에베레스트 산을 등산을 하고 있는데,,한 발자국 내딛는다고해서 정상에 오릅니까?? 절대로 그런 공부법에 왕도나 지름길은 절대 없습니다


영어 방송,,CNN 뉴스 채널을 하루 종일 틀어놓고 그것만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당연하게도 금방 귀가 트이지 않고 있네요,,살짝 힘들고 버거운 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저도 공부법이 잘 못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재차 삼차 점검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브리핑 했다시피,,저는 제가 선택한 교재 1001 문장을 외우고 있고 지금까지 80% 800문장 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기억이란 게 휘발성이 대단하기 때문에 모두 까먹기에 이른 것만 같습니다,,


저의 현재 레벨은 독해는 고 2 고 3 수능 수준인데,,리스닝,,롸이팅,,스피킹,,은 제자리 걸음 입니다,,


랭귀지 익스체인지 카페를 열면 어떨까?? 라고 전화영어를 지금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매일매일 열 두 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 강사님,,유수연 님은 빡!!!!세게 독!!!!하게 일갈 하십니다


" 질질 끌지 마라,,남들 만큼 하면 남들 만큼 살게 된다,,당신의 게으른 정신상태 부터 완전 뒤엎고, 완전,,뜯어고쳐라,,단기간에 승부를 봐라!!!!!!!! 최소 6개월 에서 1년 이라는 기한을 설정,,재설정,,해서 공부에 임하라,,그러면 누구나 누구든지 영어를 마스터 정복할 수 있다,,내가 그 증거 이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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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 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먹히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요즘이다,,


멍청하게도 나는 마케팅 에서 ㅁ 마 자도 모르는 초짜,,신출내기 였다


고작 아는 것이라고는 당신의 수준 과 매한가지 였다,,


신문 광고,,TV 광고,,라디오 광고,,현실에서 돌리는 전단지 광고 정도 였다,,


그런데 그런 나의 고착화 된 지식과 통념이 얼마나 어리석고 얼마나 바보 스러운지 요즈음에서야 실감하고 있다,,


나는 최근에 우연히 검색해서 보게 된 별의별 이상한(응??) 마케팅 글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마케팅 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저 세상 정보와 팁이 넘쳐 나고 있었다,,


논리가 갑자기 비약 하지만,,


요리하면,,누구나가 아는 연복 세프,,연복 세프님,,은 어떤 프로그램 에서 출연하셔서 레시피를 숨기거나 가감없이 모두 공개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행동이 하수상 해서 PD 가 질문했다,," 셰프님~ 이렇게 레시피를 만천하에 공개해도 되나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연복 셰프 님의 대답이 걸작이다!!!! " 다 공개해도 상관없어요,,다 이렇게 공개 한다고 해서 모두 다 따라하는 건 아니예요,,어차피 게으른 사람은 따라 하지도 않아요,,어차피 사람은 게을러 터져서 따라하지 않아요 " 


저는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렇습니다,,인간은 천성적으로 게을러 터졌기 때문에 좋은 정보나 지식 꿀팁을 마주하더라도 머리로만 생각했지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천성을 타고 났습니다,,


그사람의 성공의 성패는,,그걸 당장에 접목해서 행동으로 옮기느냐 옮기지 않느냐는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신랄하게 묻습니다,,


당신의 평소 생각은,," 아!! 나는 왜 기회가 없지?? 나는 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지?? 저런 갑부는 어떻게 해서 저런 레시피를 습득하게 되었지?? 나도 옆에서 조력자가 생겨서 직언을 해주었으면 좋겠자,,하늘이 원망스러워 원망 스러워,,"


근데,,그거 아세요?? 


이미 하늘은,,그리고 우주에서는 당신에게 기회와 선물을 무수히도 많게 부여, 공급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걸 천금같은 기회 이자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 못 하고 무심하게 지나쳤습니다,,


한마디로 직접 현실에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깨지면서 실패하고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게을러 터져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서 이모양 저꼴로 살아왔다는 것 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당신의 생각하고 있는 함정,,올가미 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하고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업을 할려면 자본금이 무조건 필요해라고 단정 짓고 있지 않으신지요??


시대는 이미 상전벽해, 환골탈태 했습니다,,


무자본으로 창업하고 투자처는 수 만 가지로 늘어나 있습니다,,


당신의 레이더 망을 예민하게 설정 해서 만들어 보세요,,공부는 죽는 날, 당신이 두 눈을 감는 이세상을 하직 하는 그날까지 해야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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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설정) 나는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 쪽 보다 상대방이 나를 더 좋아하는 쪽을 선택하겠다.떠도는 통념이 있다.남자가 여자를 쫓아다니고 더 좋아하고 사랑해야지 결혼해도 잘 산다고,,나는 정반대로 살고싶다,,그러니까 프로포즈도 상대방이 해줬으면 좋겠다.모성애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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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3 player 에 음악이 전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당장에 내달 5월 부터,,최신곡,,으로 갈아 엎을 예정이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여기 서재 에다가,,저의 디제잉,,DJ,,DJing 영상을 올릴 예정 입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아마도 내달 5월에 공개가 될 예정 입니다,,


커밍 쑨~~coming soon~~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기도하는대로 #믿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저는현역DJ입니다 #DJing #디제잉 


#디제잉은축복입니다 #youtube #디제잉영상 #디제이는또하나의가면 #youtube.com #CDJ #soundcloud #mp3


#코로나바이러스가디제잉을부르네 #어쩌겠어코로나바이러스가디제이를하게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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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하게 택배가 도착했다


정신줄을 놓고 있는데, 뜬금없이 초인종 벨소리가 요란하게 귓 청을 찢고 있었다


그저께 주문한 상품 이었다. 오늘 도착은 미리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이 시간에 택배 물품이 도착 할지는 꿈에도 몰랐다


우체국 택배원 이었다 


누워있었는데,,긴급하게 벨소리가 들리길래,,머리가 부시시,,옷차림은 꼬질꼬질 한 채로 그냥 되는대로 아무렇게 나가버렸다


체면, 부끄러웠지만,,어쩌겠나??


그런데 우체국 태백원이 첫 마디가 가관(표현이 쎈가??) 이었다


" 착불 입니다. 착불 입니다."


맙소사!!!!. 오호 통재라!!!!.


잠이 화들짝 깨고 말았다.


그저께로 거슬러 올라가서 분명 나는 택배비 포함 해서 계좌이체를 시켰는데, 그렇다고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글쎄 그쪽에서 사전에 아무 안내나 주의사항 그러니까 택배비는 불포함 합니다 택배비는 착불로 보냅니다 라고 사전 안내가 있었다면 이렇게 황당해 하지 않았을 것이다.


곰곰이 생각 해보니 내 잘못도 지분 50 % 퍼센트는 있었다


택배비 포함 입니까?? 택배비 불 포함 입니까?? 라고 물어보지 못 한 내 잘 못도 반은 있었다


그냥 이 퐝당한 시츄에이션을 그냥 웃어 넘기도 그만이다


그런데 나의 지갑에서는 현금이 아예 없었다. 여기서 당신은 집중하고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잘 못 설정된 돈 개념, 돈 씀씀이가 문제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일 아닌가?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긴급사태 그리고 어떤 상황이 벌어져서 긴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때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나는 그런 준비 나 사전 설정이 전혀 전무 했다는 소리이다


여기서 크게 깨달았다


지갑에 여유분의 현금을 들고 다니자,,지금 세대부터 동전과 현금이 사라지는 시대가 올 거라고 누구나 한 목소리로 예견하지만,,


다시 강조하지만 사람 일이란 1년 2년 도 아니고 1시간 10분 내외로 무슨 일이 닥칠지 누가 예측 할 수 있다는 소리인가??


그냥, 단지, 지금 당장 지갑에 현금을 채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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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요즈음은 나는 이상한 행동,이상한 습관이 생겼다.쇼핑에 중독 되어가고있다.홈쇼핑 채널만 보고 짬이 나면 인터넷 쇼핑을 한다.스트레스가 풀리고 대단한 과업을 하는 기분이다.절대 충동구매는 안한다.단한번도 홈쇼핑에서 주문 결제 한적은없다.근데 홈쇼핑,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해도 기운up





$$$$$$$$


돈이 문제가 아니다. 지 자랑 같지만,,나는 한 가지 상품에 꽂히면 그생각만 12번 하루 12번은 이상 생각하는 것만 같다. 그냥 단순히 사고 싶은 욕구 때문에 살려는 건지? 아니면 진짜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해서 사는건지? 지금 살려는 저 상품이 나의 보람과 가치를 업up 시켜주는 지 질문하고 또 질문한다. 요즈음은 데님, 청바지에 꽂혔다. 주구장창 데님 방송,,청바지 방송만 보고 있다. 오랜동안 한 곳에만 집중 몰입 연구 하다보니 데님 청바지 박사가 다 된 기분이다. 지금 당장 청바지 논문을 쓰라고 해도 쓸 수 있다,,데님 전문가 가 다 되었다. 내가 청바지 사업 해도 잘 할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착각에도 빠진다. 고가의 제품도 여러 경로로 탐색하고 골똘히 연구 한다. " (날 선 질문) 저걸 지금 당장 사야해?? 저걸 당장 매입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 상품을 가장 빠르게 매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래서 그런지 나는 우울할 틈이 없다. 최근에 어디서 들은 문구이자 책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강준만 선생님이 신간을 출간하셨다. 제목만 봐도 크게 안심이 된다. 나의 쇼핑 중독을 합리화 할 수 있지 않은가?? 참으로 천만다행이다
















참고_죄송합니다. 이 책을 링크 건 이유는 참고사항이기 때문에 올렸습니다. 책 제목만 보고 연관지어서 생각한 점을 미리 공지 합니다. 그러니까 책 내용은 모릅니다. 책 내용은 참고하지 못 한 점 공지합니다. 책 내용은 완전 다른 방향이고 저자의 생각이나 쇼핑에 대한 관점은 직접 언급하지 못 한 점 다시 한 번 강조 합니다. 책 제목만 참고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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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진짜 설정) 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공부 한다. 불합격 하는 자는 울면서 포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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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선물 가격이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어제 우연히 뉴스를 시청 하는데,,기자가 자세히 상세히도 원유 선물 (가격)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가


처음 알았다


기름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고 팔리고 거래 되는지 처음으로 그 개념을 알게 되었다


주식 거래는 이미 오래 전 부터 하고 있어도,,


기름 값, 원유 선물 거래 에 대해서 왜 진작에 공부하지 못 했을까?? 라는 자괴감이 드는 거다


금, 은 거래, 옥수수, 원유, 등등 투자 할 곳은 차고 넘쳤다


경제 뉴스,,다시 한 번 집중 탐구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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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에 봄 바람이 부는 것이다

 

맑고 고운 마음 때문에 봄은 일렁이며

 

나는 봄 바람이 된다 


마음으로 명상하며 봄 바람으로 봄 바람으로 꽃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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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cebook.com(이하 페이스 북)


www.instagram.com(이하 인스타 그램)


을 다시 시작 했다....


다시 회귀한 이유는 분명하다....


근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니까 여러가지 불편하고 성가신 점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가장 단점은 나의 시간을 잡아 먹기 시작하는 것이다....


스마트 폰으로 수도 없이 알림이 울리고 있는 실정 이다....


알림 문자가 울리면,,,,궁금하고 호기심이 일어서 두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다....그러면 리듬과 생각의 흐름이 어그러지고 깨지기 일쑤다..


어떤 생각 이나 아이디어 에 꽂혀서 브레인 스토밍 을 하고 있는데,,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알림 문자가 요란하게 울린다....


안 보면 그만인데,,나도 사람 이라서 그런지 호기심이 일어서,, 해당 사이트를 클릭 하기에 이른다.....


물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소통, 인간의 가장 중요한 욕구인 소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근데 나도 오래 전 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조용히 관망만 해오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게 진짜 소통일까? 이런 것을 두고 진짜 소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잘 나온 사진, 예쁜 사진 등을 올려서 좋아요 구독 댓글 등을 강매 내지는 강요하는 시스템이 과연 옳은 처사 일까? 그냥 그럴 에너지와 시간에 좋은 책, 좋은 글귀, 더 값어치 있는 문장들을 들여다 보고 가까운 친구 와 가족에서 안부 문자, 직접 전화를 거는 게 더 나은 방향이 아닐까? 그리고 팔로워 숫자가 몇 만, 몇 십 만이 넘는다고 해서 그사람이 진짜 부자 이고 자랑할 건덕지가 될까?? 팔로워 숫자가 대단한 일(크나큰 자산)을 하고 있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느냐 소리일까??. 그러니까 지금의 소셜 미디어의 소통과 본질에 대해서 깊은 질문과 의문이 든 것이다 "


잠시 필요해서, 잠시 쓸 일이 있어서, 다시 두 사이트를 시작 했지만, 보면 볼수록 이것은 시간과 에너지 궁극적으로 돈을 잡아먹는 기계라는 생각에 사로 잡히기 된다


당신은 어떠한가요? 당신도 소셜 미디어에서 가짜 소통이나 가짜 길을 구걸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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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여자들은 모두 다 나가 떨어졌다.이것은 나의 운명이자 숙명이다.티모시 페리스,팀 페리스의 책에서 이런 대목이 나온다.보통의 여자들이 더 까다롭고 꼬시기 힘들다.되려 최고의 여성은 단 한번의 만남으로 넘어 올수 있다.내 경험상 이내용에서 두 팔 벌려 환영했다.역발상이 진짜 진리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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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모두 연애 중 이더라.옆구리가 시렸다.저들은 어떻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연애,결혼,육아,가장 보통의 가족에 골인 했을까?지금이 가장 안정적이니까 성공했다고 단정지을수있을까?우리나라는 연애 하고 결혼에 유난히도 집착하는 이상하고 삐뚤어진 문화 속에서 살고있다.나부터 삐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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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나 어김없이 산책을 하고 돌아온다 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늘은 양껏 꽃 단장 하고 밖으로 출타 했다


씻고 옷을 고르고 하는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렸다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이렇게 1시간 가량 시간을 잡아 먹는 총체적인 행동이 거슬렸다


고민하고 싶지 않다


선택도 하기 싫다


모두 다 귀찮다


이것을 반으로 아니면 반의 반으로 줄일 수가 없을까?? 라고 내내 뇌까렸다


1시간 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일은 도처에 널리고 널린 것이다


그리고 밖으로 꽃 단장 하고 나서는데 별로 기분도 유쾌하지 못 했다


그리고 오늘은 크게 납득하고 깨달은 바가 있었다


" 내가 입이 가볍구나. 내가 입이 싸구나. 내가 말이 많구나. 내가 입만 나불나불 거리는 하등 동물이 아닐까?? "라는 날 선 질문 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있었다


꼭 필요한 말만 하자. 상황 상황에 꼭 적재적소에 꼭 타이밍 에 맞은 핵심에만 접근한 말만 하자고 다짐 했다


나는 식사 자리에서 말이 많아진다 


그런 나의 본심이 이해가 도통 가지 않는다


이제는 싼 입에서 내뱉기 전에 알지 못 하거나 얄팍한 관계 맺음 어설픈 욕망 때문에 입을 나불나불 나불 거리지 말자고 굳세게 다짐하고 또 설정 설정 했다

'

싸구려 말 보다는 행동으로 직접 몸으로 말하겠습니다


입 보다는 침묵을 늘상 유지하면서 행동으로 행동으로 저를 증명 하겠습니다


저는 백 마디 말 보다는 직접 두 세 발자국 으로 움직이는 행동가, 프론티어가 되겠습니다


지키지 못 할 약속 이나 공약은 애초에 하지 않겠습니다. 


꼭 지킬 약속과 공약만 걸고 그것을 직접 몸으로 행동으로 증명 하겠습니다


글쓰기는 제가 몸으로 직접 행동하고 있다는 자명한 근거 이자 명징한 중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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