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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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9이책은100자평도 턱없이모자라다.읽는내내 우주 삼라만상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없고.우리들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믿음이 폭발한다.절대 외롭지 않다.지금의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시국에서 가장 시의적절하다.그어떤 문제,난관,어려움도 문제없다.성경보다 일독을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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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4-25 0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혹시 성경만큼 읽기 힘든 책인가요.. 😩 성경을 일독하자고 새해마다 다짐을 하는데 아직도 일독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전에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 이효리씨 부부가 읽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가 왠지 내용이 어려울 것 같아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꾸준히 등장하는데도 아직 보관함에조차 넣지 않고 있는데요.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진실에다가가 2020-04-25 21:08   좋아요 1 | URL


(들어가기 전,,전제_제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읽어 본 바로는 그렇게 쉽지도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제 설명이 애매하죠?그런데 그것만은 강조하고 싶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수준과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아래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이마저도 전적으로 제 기준 입니다.제가 보기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과학 교과서 보다는 더 재미있고 더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읽다보면,우리들이 중학교가 아니라 고등학교 때 읽었던 그리고 공부했던 내용들이 쉽게 읽기 쉽게 설명 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해요.열린 결말 아시죠?열린 내용도 아실려나?저마다 반응하거나 열광하는 포인트가 제각각 이잖아요??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저는 이부분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었는데, 북깨비,,님은 이부분에서 미소를 머금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을실거라고 사료되요.그리고 단숨에 읽히는 책이 아니네요..저도 꽤나 오래 전부터 사서 서재책장에 쟁여두고 알음알음 생각날 때 마다 꺼내서 소화 시켰어요.물론 호기심과 재미의 파도에 빠져들었다면 단숨에 하루, 2~3 일만에 읽을 수도 있어요.그리고 참고적으로 보급판도 있고 큰 판형으로 나온 일반판(고급판) 도 있어요.둘 다 사길 권해요.제 설명이 만족스럽나요?

사족_성경과 비교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어떻게 성경과 비교하겠어요?? 그치만 책마다 장 단은 있어요,,성경은 지성과 영성으로 접근해서 영적인 측면,,종교적인 색깔이 강하지만,,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과학,수학, 역사, 신앙, 문화, 모든 것을 두루두루 종횡무진 해요,,참으로 다이나믹 하고 즐거운 독서였어요,,(사족_도 전적으로 제 기준으로 봐서 설명 드리는 겁니다,,그러니까 제 설명을 무조건 맹신하시지 마시고 참고,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독서 생활 하세요~안부 전해주시고요~~)

북깨비 2020-04-25 23:10   좋아요 1 | URL
참으로 다이나믹하고 즐거운 독서였다 말씀하시면 장바구니에 담을 수 밖에 없지요. ㅎㅎ 저 사실은 영업당하고 싶었나봐요. 책은 사고 싶고 집에 안 읽은 책은 아직 너무 많고. 뭔가 이건 꼭 사야해 핑계거리가 필요했는데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