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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기 직전,,하는 나만의 의식,,나만의 리츄얼,,나만의 루틴 이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오늘 일어난 일,,이나 평소에 하던 고민거리 이나 걱정거리,,오늘의 뉴스 등을 머릿 속으로 그려본다,,


나는 조금 다른 그리고 특이한 루틴 이 있다,,


일명,,시점 바꾸기,,나의 시점을 우주 속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에만 머물던 좁고 협소한 시점을 일부러 지구 밖으로 우주 여행을 떠나 본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일부러,,우주 탐사선,,NASA 의 우주선,,을 수고스럽게 탈 필요가 전혀 없다,,


당신만의 말랑말랑 하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지금 당장 NASA 의 우주선을 타고 지금 당장 우주 속으로 우주 여행을 떠난다고 보면 된다,,


10..4. 3. 2. 1. 0 (zero). 발사!!


1초도 안 걸려서 지구 대기권 밖으로 당신의 시점이 도달했다,,


10초 동안 광활하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지구의 존재를 감상 하다가 바로 옆으로 겹쳐져 있는 우주의 광막한 마치 모든 것들을 빨아들일 듯 한 대우주가 옆에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영화,,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보셨는가?? 


그때의 정적과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우주의 무한함과 수학과 과학으로 설명할 길 없는 신비스러움은 나를 감동 을 넘어서 한 없이 한 없이 작은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지구를 잠시 10초 동안 감상하고 다음은 우리 은하,,태양계로 떠난다,,태양,,수성,,목성,,토성,,화성,,을 차례로 차례로 여행 하는 데 30초 도 안 걸린다,,


그리고 이제 나는 과감히 우리 은하계를 떠나서 다른 은하,,더 무한대의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순간,,질문이 떠오른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바라보는 우주는 어떤 존재 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흐르는가?? 나는 왜 그동안 살면서 작고 하찮고 쓸모없고 하등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번민하고 집착만 하고 살았을까?? 나는 죽어서 어디로 과연 가는걸까?? 나는 죽어서 우주 속의 다른 은하 다른 행성에서 다른 미물로 환생해서 다시 태어날까?? 나는 죽어서 우주 속으로 혹은 천당으로 가기 전에 지구에 살면서 무엇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서 무엇을 지금 당장 해야할까?? 나는 나라는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르게 내가 추구해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나는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경쟁하면서 살아야하는걸까?? 그냥 오늘을 살아야 하는걸까?? 등 "


그러면 어느새 평화 가 잦아듭니다,,그러면 저는 하루를 마감할 수 있고,,저만의 편안한 꿈나라로 떠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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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설정)나는 요즘 이 생각에 꽂혀산다.간절하다 못 해 처절하게 절박하기 그지없는 나의 꿈만 생각하면 저절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이미 꿈은 이루어졌다.달리 힘들어하고 불행할 이유가 전혀 없다.하루하루 매일매일이 행복 그자체이다.꿈이 완벽하기 때문에 행복하지 행복 안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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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똥고집!!이었다.고집이 보통이 아니다.문득,내가 고집만 내려놓고 비우면 많은걸 얻지않을까??라는 확신이들었다.대표적으로 현재의 내가 존재하고 현존하는 건 현재를 너무 아끼고 사랑,애정하기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났다.고집을 내려놓을 때이다.더 선량하고 더 가치있고 더 인류에 공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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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철학도 철학이며 메시지닷)주지하다시피,나는 강조했다.미천하고 쓸데없는 개똥철학 일랑하지말라고.세상에서 가장 중차대한 덕목은 바로바로 늘씬하고 건강한 여인의 허벅지 이다라고.외설스럽게 들리는가?모든판단은 당신의몫이다.허나 철학의 힘은 희망이며 단단한힘이며 부드러운 변속기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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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나는 글을 전혀 쓰지 않았다,,


대체 나는 그동안 어디에 머리를 쳐 박고 멍청하고 아둔한 원숭이가 되어서 금쪽같은 시간과 체력,, 돈과 에너지와 건강을 낭비 했었나??


글을 오랜만에 쓰니 뇌가 굳었는지,,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매일매일 뇌에도 기름칠을 하지 않고 내팽겨쳐버리면,,뇌도 굳고,,제대로 돌아가지 않음을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


누구나 아시다시피,,무라카미 하루키,,선배님은,,하루하루 4시간의 글쓰기,,를 철썩같이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도 지킬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그런데,,중간에 그런 좋치 않은 의문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 내가 애쓰고 힘을 들여서 글을 써봤자?? 누구에게 이로울까? 이렇게 나의 글을 세상에 내봤자(*응??) 나의 통장 잔고는 늘어나나?? 그리고 나는 하루하루 성장 과 발전하는 과정을 밟았다고 할 수 있을까?? !!!!!!!!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분명히 눈치코치 챌 수 있다,,


바로바로 글을 쓰는 과정이 나는 너무도 재미있고,,설레이고,,가슴이 뛰고,, 엄청나게 충만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글 쓰기를 마치는 순간,,그리고 마치 웹툰 작가 들이 마감 시한에 쫓겨서 마감 시한에 맞추어서 연재작을 전송 할 때의 뿌둣함,,성취감 같은 기분과 감정 들을 매순간 매순간 느끼고 있다는 사실 이다,,


다시 글을 쓰기 시작 하니까,,다시금 살아있다,,행복하다,,건강하다,,충만하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욕심이 생긴다,,


아직 전혀 개척하지 못 한,,누구도 밟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탐사하고 싶다,,


누군가가 걸었고 밟았던 영역은 나는 애초에 관심조차 없다,,


그것들은 일고의 거론 할 가치조차 없다,,


내가 더 경각심과 각성으로 그리고 별 난 호기심으로 세상과 문화,,나라,,인간들을 꾸준히 관찰하는 습관과 뒤집어 보는 기행을 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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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누구나가 겪게 되는 배꼽시계의 알람, 즉 배고픔, 육체적 굶주림 에 대한 나의 설정,,설정,,이 잘 못 되어있었다,,


나는 배고픔이 찾아오면,,참으로 난감 하고 조금 과장을 섞자면,,화가 나고,,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과민 반응하는 나를 발견했다,,


감이 오시는가?? 그러니까 평소에 인지 하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해서 행동하는 설정,,설정,,이 지극히 오류,,오류 투성이 였다는 소리이다,,


배고픈 것은 인간의 육체로 타고 났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그것을 삐뚤게 인지하고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설정과 생각의 방향이다,,


육체적 배고픔이 운명이라면 그것을 일단 받아들이는 수용의 자세 부터 길러야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 이 그의 에세이 에서도 여러 번 밝힌 바 있듯이,,


운명을 피하고 거스를 수 없다면,,그것을 일단 받아들이고(수용) 앞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선택) 이다,,


하루 한 끼를 먹는다,,쫄쫄 굶어서 개걸스럽게 한 끼 먹을 때,,푸짐하게 두 끼를 먹는 편이다,,


무엇이 건강과 수명에 좋은 지 아무 정보가 전무하다,,


배가 고프면,,일단 신변의 위협,,위험하다,,라는 생각부터 점차 관리 해나가며 제거 해야 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일전에도 설파 한 바 있듯이,,


나는 요리에는 완전히 잼병 똥손이기 때문에 요리할 생각은 아예 없다,,


식사,,그러니까 먹는 것의 자동화,,끼니의 자동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별로 노력과 품을 들이지 않아도 기계 처럼 알아서 돌아가게끔,,자동화 해서 배고픔,,굶주림,,을 편안하게 다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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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진짜 나의 설정)나는 의사,의사가 되고싶고 의사,의사가 될 것이다,,돈을 많이 벌고자 누구에게 존경을 받고자 대중에게 명성을 얻고자 하는것은 애초부터 관심이 없다.하얀가운이 멋있어서도 절대 아니다.나는 단지 환자분들에게 평범한 일상과 재기를 다질수있는 꿈을 선물하는게 나의 진짜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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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장인 들은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


어제 하루 종일,,DJ,,DJing,,디제잉 작업을 하루 왠 종일 했다,,


하루가 시작하고 작업을 들어가기 전,,수술을 집도하기 위해서 의사들이 대강 개요와 큰 그림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하듯이 나도 디제잉 작업 하기 전에 대충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 을 했는데,,만만하게 보았다,,


큰 코 다쳤다,,


곡을 다운 받고 직접 디제잉 머쉰기 와 매칭 해서 플레이 시켜보는 작업 까지 아침에 시작했던 작업이 장장 6시간 이상,,소요 되었다


저녁을 먹을 시간까지 오랜동안 걸렸다,,


아예 힘든 줄은 몰랐다,,그런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나의 디제잉 실력은 미천하기 그지 없다,,


구체적이고 복잡한 기능 들을 아직은 숙지하지 못 하고 있다,,


다운로드 받은 곡을 나의 노트북 에 다운로드 해서 심고,,그것을 디제잉 머쉰기와 연결 하는 것 까지,,그래서 스피커 에서 빵빵 하게 나오는 순간 까지 진도가 나갔다고 보면 된다,,


아직은 태권도로 치면,,색깔 색깔의 노란 띠 하얀 띠도 따기 전,,태권도 입문 한 지 고작 일주일,,태권 도복을 입고 발차기 하는 공중에 날린 정도에 불과한 햇병아리에 불과하다,,


일전에 제가 브리핑 한 것 기억 나시나요??


제가 5월 중으로 저의 DJ,,DJing,,영상 을 공개 할 것이라고,,


성공 확률,,은 50 %대 50% 입니다,,


간단한 게 아닌 작업 같습니다,,


뭐~ 장난 처럼 게임 처럼 놀이 처럼 장난감 처럼 아이 처럼 가지고 놀면 그만 입니다,,그렇다면 그를 따라 갈 하수 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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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진짜 고백하자면,나는 어느 날부터 모든 여자,모든 여성들이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인다.이거슨 의심의 여지없이 병,중병 임에 틀림없다.그렇다고 희대의 난봉꾼처럼 말 걸고 구체적으로는 작업걸지는 아니한다.왜냐하면 그녀들이 모두 나에게 반해서 상처받길 원하지 않기때문이다.난정우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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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우성 보다,,(이하 생략) 


(이하 생략),,했습니다,,제가 무슨 말을 흘리길 바라시나요??


급하게 휘갈겨 쓰느라고 마지막 맺음 말은 쓰지 못 했습니다,,


나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느낌과 무궁무진 한 상상력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기 바라마지 않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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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아웃(burn - out)증후군 일까?저녁식사를 하고 난 후,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티브이만 본다.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항상 인지는 하고있다.너무 시간이 아깝다.더 열공해야하는데 나는 왜 저녁시간을 낭비할까?번 아웃에서 벗어나고싶다.딱 1시간만 티브이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싶다.번아웃?






번 아웃(burn-out)증후군 일까?나는 휴식 및 충전 시간이 남들보다 너무길다.남들은 1시간정도 회복시간을 가지면 에너지가 풀.로 장전되는데 나는 5~8시간 휴식하고 충전해도 그다음에 바로 일을 못한다.회복력이라고 했다.의욕이 없고 무기력 하다보니 에너지,시간,돈 이 줄줄 새고있다.근본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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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명백한 실언 이다. 사실이 아니다. 거의 80% 90% 이상 사실이 아니다. 어제는 왠지 팔자 좋게 센치해져서 티브이를 보고 있으니까,,자연스레 혹시,,혹시,,하면서 의문이 들어서 자체 검열,,자체 질문을 해 본 결과 이런 식으로 함수,, 방정식이 도출 된 것이다,,안 그런가?? 내가 의사가 아닌 이상,,내가 어떻게 나를 자체 진료를 보고 나를 의사처럼 진단으로 구체적인 병명을 내린다는 말인가?? 번 아웃 (burn - out) 증후군,,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목표를 향해서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매진하고 연습한 결과,,찾아오는 무기력 증,,허탈감,,허무감으로 모든 것을 손에서 놓는 모든 일상을 내려놓고 꼼짝도 하지 못 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이것은 최근에야 유행처럼 퍼져가며 현대인의 병이 된 것으로 우울증 처럼 만연해 나가는 인상이 짙다,,다시 나로 돌아가자면,,나는 단언컨대,,번 아웃 증후군이 아니다,,첫째,,나는 워커홀릭 처럼 일에 빠져서 살거나 아이돌 연습생 처럼 하루 8시간 이상 춤 연습,,노래 연습에 빠져서 살지도 않는다,,그리고 격렬하게 올림픽의 출전을 위해서 피땀눈물!!!!!!!!을 흘리며 훈련으로 몸을 혹사 하지도 그렇다고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침대에 시체처럼 널부러져 사는 것도 아니다,,그러니까 어제 우연히 번 아웃 이라는 명징한 단어를 듣고 나 혼자서 지레짐작으로 갖다 맞춘 느낌이 짙다고 보시면 옳을 것이다,,병은 신성한 성역이다,,함부로 내가 침범해서 진단 내리고 혼자서 좋아서 울고 불고 질질 짜고 할 영역이 아니다,,결론은 나는 번 아웃 (burn - out) 증후군이 아니니까 당신은 안심해도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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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무심, 무심 이라고 아시는가? 요즈음 꽂혀 있는 편린 들 이다,,모든 것은 무심,,으로 통하고 수렴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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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폭풍우에 맞설 준비가 되었는가?나는 그릇이 얼마나 될까?나는 요즈음 생각이 많이 바뀌고있다.폭풍우는 맞서는 게 아니라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져가고있다.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일단 일은 저지르고 보는거다.그에따른 연쇄적인 반응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단은 action! Try!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닥치고 Just a Feeling !! Just a 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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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잘.알.못 이다,,


지금부터 풀어가는 이야기는 대한민국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머나먼(응?) 나라,,미국 정치 에 대해서 조금 썰을 풀고자 한다,,


현재의 미국 대통령은 누구나가 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다,,


나는 일부러 매일매일 CNN 뉴스 를 하루종일 틀어놓고 들여다 보고 있다,,


미국의 매스컴,,미국의 언론 매체 들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서 참으로 관대하지 못 하고 참으로 예의 바르지 못 한 것만 같다,,


앞 선,,오바마 대통령과는 간극,,차이,,괴리가 큰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매일 공식 석상 에서 내뱉는 말 한마디 꼬투리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독설을 거침없이 내뱉는 인상이 짙다는 것이다,,


나도 솔직히 처음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업가,,로서의 커리어,,협상의 대가,,거래의 고수 중의 고수 로서 측면을 보고 관심을 가지며 좋아하는 정도 였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를 무조건 두둔하고 도널드 트럼프가 잘한다 좋다는 말이 아님을 오해하고 곡해하시지 말 길 당부 드린다,,


말 한마디,,실수나 실언,,브리핑 내용 중에서 꼬투리를 잡아서 비평하고 비난하는 장면이 별로 보기에 불편하고 거북스럽다


무조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잘잘 못을 떠나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고 열광하고 비난하는 매스컴 도 문제이다. 그리고 그런 일련의 뉴스 들을 보는 우리들도 다 마찬가지 이다,,당연하게 부정하시겠지만,,,모두 다 한 배를 탄 것이다,,설령 그 발언들이 사실 이든 거짓 이든 팩트 이든 그만의 의견의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


오바마 와 많이 비교되는 부분이 많다,,


특히나 미국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존경 을 받았던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과 비교를 하면 참으로 마음이 복잡해진다,,완전 부정도 그리고 완전 긍정도 아니다,,,나는 그 어느 쪽도 아니다,,,


비교는 금물이다,,분명한 기준과 잣대를 가지지 않고 맹비난 하자는 취지의 논리가 아니다,,


링컨 대통령 과 케네디 대통령은 왜 사랑 받고 존경 받았고,,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은 별로 친애하지 못 하고 친절하지 못 하며 항상 언론과 기자 들의 먹잇감이 되어서 논쟁하고 다툼을 거듭하고 있냐는 소리이다,,


나는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의 성정과 인성,,품성을 더 높이 산다,,,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는 했는데 왜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 못 하는 걸까??


지금 중국과의 세계 경제에서의 경제대국,,에서 서기 위해서 하는 경제전쟁,,,패권싸움,,,즉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철두철미 하게 잘 하고 있다는 인상이 짙다,,,,(이마저도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 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모든 대통령이 무사안일,,태평성대 한 시대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분명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아니꼬운 시선과 불편한 심기,,는 연일 매스컴에서 일반 대중들에서 목격되는 현실이다,,


그는 트위터,,,를 자신만의 목적과 협상을 위해서 수단으로 잘 이용하고 있다,,,그런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허나 지적하고 싶은 점은 트위터,,에 올라오는 내용들이 거의 사실,,,팩트 가 아니다,,,거의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협상의 수단,,,거래의 도구,,,로서 그걸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그의 트위터를 보는 그순간,,,당신은 트럼프와의 딜,,,협상에서 진 것이나 진배없다,,,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지금은 그를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시기가 아니다,,


나중에 다음 세대,,그들의 둘도 없는 후손들이,,,시간과 역사와 친절과 정성으로 그를 판단하고 그의 업적을 평가 할 것이다,,


미국 정치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그와 같은 한 배를 탄 것이다,,


무조건 남의 나라 남의 나라 정치라고 무관심 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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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제대로 빡!치고있다,이곳은 대체 어디란 말인가?내가 있어야 할곳은 이곳이 아닌데 나는 왜 제자리걸음을 일삼고 있는가?당신은 이런 나의 모습을 목격하고 안심이 되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겠지?나만 힘든게아니야,저자식도 고통스럽고 괴로워하고있으니까 참 다행이야!당신은틀렸다!









짜증이 최고치다!나는 당신을 비난하거나 힐난하지 않는다,,늘상 나를 까고 나와 논쟁한다,,오늘따라 이상하다,,오늘따라 생경한 나와 격렬하게 토론하고 논쟁하고 있다,왜?너는 감옥에 갇혀서 세상밖으로 탈출하지 않느냐?아무리 해도 납득이 납득이 가지않는다,너는 독하다고 생각했는데,흥칫뿡!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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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지금은 공개할수없는 화두!가 있다.정말로 어려운 난제이면서 동시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갈것같다.모두 다 나 하기 나름이다.생각하기 나름이고.마음먹기 나름이다.절대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그런데 풀기 어려울수록 나의 도전정신이 뿜뿜 작렬하고있다.메타 무의식이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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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했고,,수학에 재능이 있고,,수학에서 만점을 받았던 수능 영재들은 한결같이 한 목소리로 일갈 하고 있었다,,절대로 쉬운 문제만 풀지 마세요,,그리고 절대로 중간에 포기하고 뒷 면의 정답과 풀이과정을 단숨에 보지 마세요,,수학의 풀이 과정은 절대로 한 방향,,일방 통행이 아니예요,,쉬운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어려운 문제 일수록 풀이 방향이나 풀이 과정이 몇 개씩 몇 가지치기 처럼 창조적으로 나올 수 있어요,,어려운 문제 일수록 도전 정신,,꼭 문제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고 몇 날 몇 일 고민하고 또 숙고 하세요,,저는 꿈에서 수학 문제를 푼 적도 있어요,,그런 마음가짐과 태도로 수학 문제와 친구처럼 가족처럼 친해지세요 !!!!!!!! 그리고 수학에는 인생과 달리 정답이 있듯이,,정답을 맞추는 순간의 희열,,쾌감,,머리가 곤두서고 정답을 맞추었을 때의 짜릿함을 설정 하시고,,절대 과정 중간 중간 포기 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벼랑 끝까지 자신을 내몰아보세요,,수학을 푸는 과정,,어렵고 고난이도의 문제 일수록,,도전 정신을 존중하고 한 번 끝까지 싸워보세요~그래서 저는 일부러 어렵고 풀기 힘든 수학 경시대회,,,기출문제 등을 섭렵해서 풀어나갔어요,,,


화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쉬운 질문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저도 수학 문제와 결과 궤를 같이하는 어렵고 시간과 품이 많이 들어가는 화두!! 하나를 끌어모아서 지금도 내내 브레인스토밍,,,하고 있습니다,,


겁 부터 납니다,,이것은 절대적으로 하루 아침에 풀리지 않는 숙제 입니다,,


단호하게 말씀 드립니다,,,


아닙니다,,,제가 잘 못 말씀 드렸습니다,,,,,,,,


이 질문은 저 하기 나름 입니다,,모든 것을 내려놓고,,지금 이 순간,,몰입 하거나,,산책 도중에 뉴턴의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 하듯이 깨달음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질문을 놓치 않겠습니다,,,압박이거나 어렵고 고되도 상관 없습니다,,,


이 화두를 해결하는 순간만 상상하면 엔돌핀이 솟구치고 소름이 돋습니다,,,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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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you)나도함정에빠졌었다.나의 개인적인경험과 개념들이 가장 보편적이다라고 찰떡같이 믿어왔다.곰곰이 그들을 관찰하다보면 섬뜩하게깨닫는다.나의 경험과 견해들이 절대적인것이 아니며 보편적이지도않다.다만 그들은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었다.나를 제거하고 그들을 표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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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었다,,조금 더 양파를 까자면,,,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고 (=메타 인지 무 발달,,),,오히려 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거나 나를 학대하고 나를 괴롭히는 것을 나쁜 습관 처럼,,무의식 적으로 일말의 죄의식,,죄책감도 못 느끼면서 일상을 영위하고 있었다,,,근데 최근에야 무슨 터닝 포인트가 생기고 부터는 나는 나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더 골똘하게 섬뜩한 자기반성,,,,,,,,자아성찰 하기 시작했고,,,내가 나를 아직도 잘 모르고 살았구나,,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살았구나,,,나는 나를 심지어 고문하고 학대하고 살았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그때부터 저는 그순간 진심으로 회환과 사죄,,,고해성사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됩니다,,,여기까지 오기까지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그래도 지금에서야 나의 본 모습과 나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부터는 좀 더 나를 지금보다 더 사랑하고 케어 하자고 굳세게 맹세하면서 나에게 투자 및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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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종식,,되고 마감 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COVID - 19 사태의 한복판 에서 가장 먼저,,고3 수험생 들이 개학을 오늘 했다,,


만감이 교차 한다,,,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며,,초조하고 스트레스가 많았을까??


누구는 오늘의 개학이 반가운 부류도 있을 것이고,,,또 어떤 부류는 두 팔 벌려 반갑지 않은 부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모두 다 공통 분모,,,는 잔잔한 긴장감 과 동시에 일말의 부푼 희망을 안고 각자의 고등학교로 등교 했을 것이다,,,


이 기사와 헤드라인 뉴스,,,는 전세계 적으로 시사하고 상징적인 의미에서 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오늘자 미국 CNN 뉴스 에서는 실시간으로 고3 수험생 들의 등교 소식을 기사로 만들어서 내보내고 있었다,,,


여러모로 보나 이것은 뜻,,,과 의미가 깊은 조치 임에 틀림없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어떤 식으로 진화 변형 발전 퇴보 할지는 누구도 예상 할수는 없지만,,그 중간에 인간이 사투하고 싸우면서 품게 되는 희망과 좌절 연대(감) 즉 인간을 인간답게 하나로 뭉치게 하는 인간만이 품을 수 있는 힘 희망 에너지 결속력 같은 것들을 생각하는 요즘이다,,,


당신의 안녕과 건강을 매순간 기원하고 염원해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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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충만한 기쁨,,을 오롯이 느껴 본 적이 있는가??


내가 언급하는 말은 당신의 색안경,,당신만의 고정관념에 따라 제각각 일 것이다,,


잠시 지금부터 나의 글을 읽는 걸 중단하고,,두 눈을 감고,,10초간 내면의 목소리에 실시간으로 접속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당신은 꽉 찬 느낌,,모든 것이 감사 한 마음,,돈이 통잔 잔고에 꽉꽉 채워져서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지금 썸을 타던 연인과 연애에 골인 하거나 결혼해서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순간,,머리가 엉망이라서 오랜만에 미용실에 갔는데,,머리가 잘 잘라졌고,,염색도 내가 원하던 그림대로 색깔이 나왔을 때,,코로나 한복판 에서 가족과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데,,아이가 혹은 어머니 아버지,,가 내 잔소리를 잘 들어서 앞으로 1시간은 족히 별로 컨트롤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각자의 개성이 다르듯이,,당신이 지금 반응하고 상상하는 충만한 기쁨은 그 수는 전세계 60억 인구만큼 어마무시 할 것이다,,


그런데 내가 지적하고 싶은 쪽집게 포인트,,는 그것이다,,


당신은 꽉 차서,,충만한 기쁨과 기꺼운 감정에 반응해서 감사해 본 적이 있느냐는 사실이다,,


오늘 나는 나홀로 물을 연거푸 드링킹 하고 있는데,,그순간 뒷머리에서 섬광이 스치우고 있었다,,


" 너무 너무 충만해!! 내가 가진 것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무한대로 행복하구나!! 마음이 꽉꽉 차고 차서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구나!! 나는 이미 오래전 부터 부와 풍요의 흐름에서 살아숨쉬고 있구나!! "


내면의 목소리,,내면의 감정을 넘어서,,온 몸에서 엔돌핀,,세르토닌,,이 마구마구 전신을 흐르고 있었다,,


꽉 찬 느낌,,풍요로워서 무엇이든 끌어당길 수 있다,,나는 어느것도 무섭고 두려울 것이 없다,,모든 것은 내가 말하는대로 내가 상상하는대로 내가 기도하는대로 내가 마음먹은대로 되고 있다,,


당신은 오늘 저의 글을 읽는 순간,,행운과 에너지와 운을 만난 것 입니다,,


그냥 전 처럼,,심심풀이 땅콩으로,,그냥 호기심 차원에서,,그냥 시간이 남아돌아서,,그냥 저 자식은 오늘 무슨 구라를 쳐서 나를 흔들리게 할 것이냐??고 두 눈 부릅뜨지 마시고,,


글을 읽는 지금 이순간 모든 행동을 멈추시고,,두 눈을 감으시고,,기꺼운 마음과 충만한 느낌을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모든 일이 앞으로 술술 잘 풀리게 됩니다,,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글은 당신을 동요시키기 위해서 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나 토테미즘,,미신이 결코 아닙니다,,


그저 저를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당신은 오늘 하루 귀인,,운명의 수레바퀴 아래서 귀인을 만나 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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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여자를 보는 안목이 있다,,


나쁜 남자가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나쁜 여자가 세상에 당신의 주위를 지금도 영악한 꽃뱀처럼 배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나는 관상학,,명리학,,을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공부한 적은 없다,,


그런데,,이제는 느낌(_Just a Feeling_)으로 상대를 2초만 스캔 하고 기회가 닿으면 몇 마디 섞어보면 나쁜 여자 인지 아닌지 바로 (빅)데이터가 출력 된다는 소리이다,,


오랜동안 관찰 하고 보니 내공이 쌓였는지,,그사람의 얼굴(관상학) 지금 현재의 차림새,,옷 매무새,,옷 만,, 화장 까지 딱 보면 그녀가 나쁜 여자 인지 착한 여자인지,,바로 눈치 코치 채진다는 논리이다,,(여자이든 남자이든 옷을 입는 모습만 보아도 그사람의 성격,,기질,,들이 보입니다)


오해하고 곡해하시지 말 길 부디 당부드린다,,


그렇다고 해서 뭐가 좋은데?? 니가 나쁜 여자를 구분하는 능력(궁예의 관심법)이 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데??


라고 묻고 있다,,


인생에서 정답이 있는가? 인생은 다른 답은 있어도 틀린 답은 없다,,


나쁜 여자의 기질, 성격, 품성, 인간관계를 줄줄 읊으라고 하면 당장에 읊을 수 있다,,그런데 그문제는 지금 언급할 가치가 없다,,차차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여기서 나의 글로 밝힐 것이다,,


그렇지만,,나쁜 여자는 지능 지수가 높다,,돈 계산도 빠르고,,세상의 현실에 잘 무너지지 않는다,,그리고 특히나 연애에 전문가 이다,,착한 여자 보다는 여러모로 진화론적 관점과 심리학적 측면에서 고등 동물 임에 틀림없다,,(슈퍼 예외는 있다,,최고 피라미드 꼭대기,,정상의 여성은 착함과 나쁜이 50대 50 혹은 51대 49 으로 잘 버무려지고 잘 조화롭게 산다,,오해하시지 말 길,,인간은 나아가 여성은 누구나 평등하다,,나쁘든 착하든,,뚱뚱하든 날씬하든,,예쁘든 못생기든,,똑똑하든 무지하든,,부자이든 가난하든,,말이다,,)


나는 지금은 나쁜 여자에게 농을 걸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여우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그녀들의 심리,,진심,,을 탐구하고 싶은 탐구정신이 발현되고 있다,,


그녀들은 연애에 도사다,,내공이 상당하다,,재야의 고수이다,,한 번 끝장 승부,,한 번 제대로 맞붙고 싶다,,


그녀들은 화와 짜증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나쁜 여자들은 자신의 여우 꼬리를 상대에게 들키지 않게 잘 도 숨기고 산다,,고전,,전설의 고향,,에서 봄 직한,,구미호가 자신의 아홉 꼬리를 잘도 숨기고 살지 않는가?? 


우리들은 그런 여우의 여시의,,구미호의 꼬리를 멍청하게 눈치 코치 채지 못 하고 산다,,


그렇다고 너는 어느 쪽이냐고?? 고 진지하게 물어보신다면 나는 속 시원하게 답을 못 내리고 있다,,


나 역시 나쁜 여자 처럼 이 여자,,저 여자,,나아가 남자도(응?? 엥??) 만나고 싶다,,


허심탄회하게 말하자면,,나쁜 여자는 나쁜 년이 아니다,,쫄깃하고 찰 진 욕설을 차마 적을 수 없지만,,나쁜 여자는 나쁜 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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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경중.에 따라 접근해야하는법.쉬운문제인데 어렵게 접근한다든지 어려운문제인데 쉽게 접근하면 반칙이다.귀하고 소중하며 꼭 필요한 문제에 직면했을때는 오랜동안 숙고해야한다.쓸데없고 하찮고 사소한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할 필요가없는법.생각도 무조건 깊이 한다고해서 무조건 좋은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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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you)하루.를 마감하고 복기 할 때,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무사하게 잘 참고 버텨냈다,.라고 접근해야하나??내가 그랬었다.질문법이 글렀다.하루를 무사하게 보내는 능력은 누구나 하는거다.누구나 하는 사고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오십보 백배 너도 누구나가 되는 법!나는 오늘도 어떤 질문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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